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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쓰던지말던지 아이디어 #3. 런닝맨

오래간만에 갖다쓰던지말던지 아이디어 제 3탄! 두둥! "런닝맨" 요거슨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보면서 생각난 아이디어임. 컨셉은 1. 위치기반이어야 하며 2. 플레이어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3. 예상키 힘든 반전이 있어야 하며 4. 재밌어야 한다. 그럴싸하게 이름을 붙이자면 '위치기반반전엔터테이먼트게임' 난 플랫폼이라는 단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위치기반반전엔터테이먼트게임플랫폼' 정도의 이름이 되겠다.   물론 위치기반이기때문에 모바일 플랫폼에서 작동해야 할 것.   사용자는 두 그룹으로 나뉜다. 이름은 붙이기 나름이지만, 전체적인 기획을 해서 게임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그룹을 '프로듀서' 그룹 이 프로듀서 그룹들이 만든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하게 되는 '런닝맨' 그룹   우선 첫번째 프로듀서 그룹 우리는 이들을 위해 시나리오를 작성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앱이어도 좋고 웹이어도 좋고 맵 api를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 에디터에서 프로듀서는 좌표를 지정하고 런닝맨들이 해당 좌표에 들어왔을 때 푸쉬로 전해 줄 미션을 작성한다. 미션은 통상 뭔가를 수행하고 인증샷을 찍는게 되겠음. 예를들어, 빵집을 가야하는 미션에서 런닝맨이 빵집 좌표에 도착하면 푸쉬로 '피자빵을 찾아 앞에서 인증샷을 찍으시오' 그럼 런닝맨이 피자빵 앞에서 인증샷을 찍을거임. 여기서 정해야 하는 핵심컨셉 프로듀서와 런닝맨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동기화 할것인가 비동기화 할것인가.   시나리오에 따라 프로듀서는 전체 미션이 비동기로 진행될지 동기로 진행될지 선택할 수 있음. 동기의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런닝맨의 미션을 프로듀서가 컨펌해야지 다음 미션장소를 보내줄 수 있음. 비동기의 경우에는 런닝맨은 모든 미션을 수행한 후에 프로듀서가 일괄적으로 모든 런닝맨의 평가를 내릴 수 있게됨. ...

갖다쓰던지말던지 아이디어 #1. SNS 포스팅 도우미

아이디어는 넘쳐나는데 구현하기 귀찮으므로 심심할때마다 갖다쓰던지말던지 아이디어를 포스팅하기로 맘먹음.   대망의 첫번째 아이디어는 ' SNS 포스팅 도우미 ' 되겠음.   최근 몇 년 간 웹이라는 놈이 참 많이 발달했음. 대충 그림을 그려보자니, 웹 문서라는 놈이 홈페이지가 되고, 검색엔진이 등장하고, 요걸 기반으로 포털이 나오더니, 웹 2.0이라 뭐라하면서 블로그가 나오고, 사람들이 이것저것 글때기를 올릴때 즈음해서 마이크로블로그니 SNS니 하는것들이 튀어나와서 결국 지금은 트위터, 페이스북 안하면 할게 없다느니 뭐라니.   무튼, 본인도 트위터나 페이스북 아니면 유머게시판에서 남 드립질이나 보고있는 사람으로써 하루에 한번씩은 꼭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이상한 의무감에 휩싸이기도 하는데 사실 나같은 잉여는 포스팅 할만한 글도 없고, 생각도 없다(?)   그리하야 생각해 낸 것이 SNS 포스팅 도우미.   걍 웹서핑을 하다보면 트윗날리기, 페북에 좋아요 하기 등등 플러그인 버튼이 달린 경우를 보기도 하지만,  뭐랄까, 그냥 별로 누르고 싶지 않달까? 난 뭐, 걍 그래.   그래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제작과정

나으 일상을 기록하며 이집트 생활정보 블로그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난 요래 쳐묵쳐묵 사진만 올리고 있으니 이것 참...   이라지만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작과정 공개 두둥   영수증 되겠습니... 스파게리 11.75기니 마늘 3.75기니 소면(?) 11기니 파슬리가루 4.25기니되겠음.   소면은 나중에 골뱅이무침 해먹으려고...   어쨌든 총 재료비 20기니(4천원정도+올리브유는 집에 있는거)로 씐나게 만들 수 있음둥.   아르르르르릐긔 스파게티 되겠음.   요것이 무려 4.25기니의 파슬리가루. 생각보다 싸서 씐나!!!   마늘이야 뭐... 귀찮아서 깐마늘.   요건 집에 있는 올리브유... 내 요리에 매번 등장해주심. 절대로 올리브다이어트하려고 샀다가 남아서 쓰는게 아님. 원래 이걸 써야하는 요리임.   마늘을 요래요래 손질해줌. 손에 냄새 주의.   물을 88 끓여주시면 되겠음.   어디서 본건 있어서 요래 넣어봤음. 곧 마

드디어 모카포트를 샀다!! 룰루~

무한디씬 가마트엘다왈 마할 아라비에서 샀음. 1잔용 50~65기니. 2잔용 75기니. 6잔용 110기니. 쉐라 무쌀따에 있는 커피집 치코도로에서는 2잔용이 무려 270기니. 스타벅스 프랜치프레스 170기니. 커피빈은 150기니. 커피는 마할 커피샤힌에서 분쇄 밀봉된게 250그램에 20기니. 맛은 음... 드립보다는 훨씬나음.

110827 오늘의 일상

오후늦게 일어나서 디도스로 고고 무려 3분만에 나온 알리오오올리오 미리 만든 맛은 아니었는데 그렇다면 지금까지 게으름을 피웠던게군... 오늘은 치즈맛이 일품이었음!!! 무튼 나도 보답하기 위해 흡입해드림 나와서 커피마시러 가는길에 본 우리냥이의 먼 사촌 코묻은 냥이 마무리는 역시 코히빈의 아메아메아메리카노- 조타! 씐나는 주말은 요걸로 끗.

오늘의 요리 - 감자볶음

요리랄것도 없는 하찮은 음식나부랭이지만 카레하고 남은 감자가 있어서 만들어봄 일단 미친듯이 감자와 양파를 썰고 요래 볶아내면 됨. 참 쉽죠잉? 끗. 덧1. 난 건강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 소금따위 치지 않음 덧2. 난 건강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 올리브유 사용했음

오늘의 요리 - 김 계란말이

쌓여있는 김봉지를 보다가 문득 김 계란말이가 먹고싶었다. 걍 계란말이도 잘 못만드는데 무료 with 김이라니... 어쨌든 시도! 일단 첫번째 재료는 머니머니해도 에그머니! ㅈㅅ... 알파마켓에서 여섯개들이 백란을 샀음. 그리고 무려 광천김!! 절대 남아서 이걸 만드는게 아니라 먹고싶어서 만드는것이란걸 알아주셨으면 함. 무튼 계란을 적당한 그릇에 깨어 넣는다. 난 3개를 사용. 그리고 미친듯이 쉐킷쉐킷 베베 하면 이렇게 됨 계란을 마는 작업은 성대하지만 순식간에 이뤄지는 작업이기 때문에 김을 미리 세팅해놓았음 나으 건강은 소중하니까 올리브유를 사용하겠음. 식용류가 없어서 그런건 아님.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으 건강이 소중해서임. 무튼 요리프로에서 쉐프가 말하는것처럼 적당한 시간 달궈진 팬위에 올리브유를 적당히 넣고 미리 풀어놓은 계란을 적당히 팬위에 부어주면 됨. 얼추 요런 지단모냥새가 나옴. 요때 이제 김을 훅 넣는거임. 이미 많이 익어버린 계란은 나의 김 계란말이 도전 실패를 말해주고 있었음. 어쨌든 완성샷! 오! 그럴싸 한데? 라는 생각으로 썰어보니 ㄴㅁ.... 그래도 잘먹겠습니다! 남은 김은 요래 활용

이집트 카이로의 카이로타워(엘버르그알까헤라)

카이로의 상징격인 카이로타워(엘버르그알까헤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카이로타워는 카이로의 자말렉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여행책자에서 설명하는 '기지라'는 '섬'을 뜻하는 이집트 구어체 아랍어입니다. 표준아랍어로는 '자지라'라고 부르고 정관사 '알'이 붙어서 '알자지라'라는 표현이 되는데 유명한 외신인 알자지라는 세계를 하나의 섬과 같이 속속들이 알아보자는 취지에서 붙인 이름입니다. 어찌됐건 카이로의 '기지라'에 위치한 이 카이로타워는 높이가 꽤 높아 좋은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도 만만치않은데 외국인의 경우 약 70기니(한화 14000원 정도)를 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집트트에서 조금이라도 유명한 곳은 입장료가 턱없이 비싼데요. 그래서 저같이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관광지에 잘 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카이로타워 역시 여행을 오셨다면 딱 한번 정도는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이상은 비추!!

이집트 애플제품 관련 정보

이집트에는 공식 애플샵이 없습니다. 대신에 애플에서 인증한 프리미어 리셀러샵이 두 곳 존재합니다. 첫번째로 사진에 있는 아이샵(iShop)입니다. 두번째는 트레이드라인(Tradeline)입니다. 두 곳의 서비스나 가격이 거의 같으므로 묶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말렉 커피빈 근처에서 아이샵을 찾으실수 있구요. 무한디씬 가마트엘다왈 거리에서 스핑크스 광장 반대방향으로 가시면 트레이드라인이 있습니다. 마디에도 두 샵이 다 있는데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습니다. 에프터서비스(애플케어)는 대행으로 처리하는데 비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샵 직원들이 공식적인 수리보다 일반 수리를 권합니다. 애플제품을 이집트에서 쓰실때는 그저 조심해서 사용하시라는 말밖에는 못드리겠습니다. 일반 제품 및 악세사리류도 한국의 공식샵보다 최대 2배까지 비쌀 수 있습니다.

이집트의 이탈리안 식당 디도스(Didos)

자말렉 무한디씬 마디 등에 있는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디도스입니다. 자말렉지점은 따하후세인 거리에 중국대사관 옆에있구요. 마디지점은 유명한 9번도로에 있습니다. 양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즐겨먹고있습니다. 추천메뉴는 알리오올리오 스파게티와 베지테리안 피자입니다.

이집트의 노천카페(까후아)

차와 커피를 좋아하는 이집트 사람들. 카페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게임을 즐기는 것이 일상인데요. 그래서인지 이집트에는 현지식 노천카페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관광객을 상대로하는 카페보다 동네 어귀에 있는 카페들이 맛과 분위기, 가격 모두다 좋습니다. 이쯤에서 유용한 가격정보! 터키식 커피(아후아 털끼) 1.5기니 차(쉐이) 1기니 히비스커스(카르카디) 2기니 싸흘랍 3기니 레몬쥬스(아씨르 라문) 2기니 요거트쥬스(아씨르 자베디) 3기니 호로파(헬바) 1기니

칸카릴리시장의 후세인 모스크

이슬라믹카이로의 칸카릴리시장 근처 아즈하르 모스크 옆에 있는 후세인 모스크입니다. 옆으로는 관광객을 상대로하는카페가 즐비해있습니다. 차나 음료수값이 엄청비싸긴하지만 한번쯤은 바가지쓰고 마셔도 크게 부담은 없습니다. 칸카릴리시장은 실크로드에서 아프리카로 들어가는 상인들이 머물렀던 곳으로 지금은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구입하는 용도로 이집트 여행의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시간을 잘맞춰서 금요일 점심기도시간에 맞춰가면 커다란 우산이 펼쳐지는 모습과 그 아래서 많은 사람들이 같은 동작으로 기도를 하는 멋진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랍식라면 "인두미"

이집트에도 라면이 있다? 인두미라는 인스턴트라면이 있습니다. 가격도 약 1기니(200원가량)로 착하구요. 종류도 많습니다. 맛은 인도네시아식 라면맛과 비슷합니다. 약간의 향신료향이 납니다. 물을 많이 넣는 방식과 볶음면 방식 그리고 컵라면 방식이 있습니다. 한개의 양은 물 350미리리터로 조리하므로 저같은 성인남성에게는 약간 부족한 양입니다. 오래 머무실분께 팁을 드리자면 면을 만드는 공정은 한국과 거의 같으므로 코스트코나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라면스프를 사오시면 한국과 똑같은 맛의 라면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이집트 자말렉 커피빈 오는 방법

이집트의 최대 부촌이라고 할수있는 자말렉에 있는 커피빈입니다. 외국인이나 히잡을 쓰지 않은 여성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현지식음악은 전혀 들리지 않고 하루종일 팝송만 틀어놓습니다. 이집트 안에서 또다른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고싶으실때는 이곳에 오시기를 강추합니다. 자말렉은 행정구역으로는 카이로로 분류되며 나일강 위에 떠있는 여의도와 비슷한 느낌의 섬입니다. 대중교통이 전무하므로 우선 택시를 타시고 "버르그 무깔쑴" 혹은 "폰도 무깔쑴" 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곳은 자말렉에서도 도끼/아구자방면 강변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강추합니다. 아이스블랜디드헤이즐넛 with 커피도 달게 땡길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