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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뉴스 2026년 9월 9일, 71개 주 호우 경보와 방콕

방재청이 71개 주에 호우·돌발홍수 경계를 내렸고 여기에 방콕이 포함됩니다. 기간은 9월 8~13일 입니다. 그리고 8월 28일 시행된 새 추방 규정의 두 번째 적용 사례 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항소 절차가 확인 됐습니다. 물 — 71개 주, 방콕도 들어갔습니다 9월 7일에 24개 주 라고 전해 드린 경계가 71개 주로 넓어졌습니다. 기관 기간 대상 방재청(ปภ.) 9월 8~13일 북부·이산·중부·남부 71개 주 + 방콕 국가수자원청(สทนช.) 공고 3/2569 9월 9~13일 북부·중부·이산 다수 원인은 지난주와 같습니다 — 몬순 기압골이 북부·중부·이산을 지나는데 남서 몬순까지 강해졌습니다. 경계 항목은 상습 침수·돌발홍수·산지 계곡물· 강물 범람 입니다. 🔴 이번에는 방콕이 명시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지난주 경계는 지방 중심이었습니다. 방콕 거주자라면 이번 주 내내 비를 전제로 움직이시는 편이 낫습니다 — 구조는 방콕 우기 침수 2026 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난(Nan) 주 홍수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방재청과 오목신(GSB) 은행이 15,080가구에 총 1억 3,500만밧 을 이체했습니다. 추방 규정 — 두 번째 사례, 그리고 항소 꼬사무이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는 프랑스 국적 케빈 디미노 가 9월 8일 수랏타니 이민국에 출두해 추방 명령을 인지 했습니다. 잠적했다는 보도를 부인했고, 결정에 항소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변호사와 배우자가 동행했습니다. 9월 7일에 전해 드린 총리실 추방 규정(불기 2569년 = 서기 2026년)의 두 번째 적용 입니다. 첫 사례는 9월 5일 이스라엘 국적자였습니다. ✅ 그때 "이의신청 절차나 재입국 금지 기간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적었는데, 이번 사례로 하나가 확인됐습니다 — 항소가 가능합니다. 다만 항소의 근거 조문·기한·집행정지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되면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배경도 같은 날 나왔...

태국 뉴스 2026년 9월 8일, 노미니 법인 3만 6천 곳 조사

사업개발국(DBD)이 외국인 지분 법인 36,277곳의 토지·부동산 보유 자료를 집행기관에 넘겼습니다. 차명(노미니) 단속의 실제 집행 단계입니다. 같은 발표에서 외국인 지분 법인이 보유한 태국 땅이 1,064,265 라이 , 콘도 76,840호로 집계됐습니다. 그리고 9월 15일 비자 개편까지 7일 남았습니다. 노미니 조사 — 3만 6천 곳이 넘어갔습니다 상무부 사업개발국이 9월 7일 수치를 공개했습니다. 항목 수치 집행기관에 이첩된 외국인 지분 법인 36,277곳 외국인 지분 법인 보유 토지 1,064,265 라이 (약 1,700㎢ · 태국 국토의 0.33% ) 보유 콘도 76,840호 이첩됐다는 것은 조사 대상이 됐다는 뜻이지 위법 판정이 아닙니다. 다만 8월 3일 · 9월 1일 에 전해 드린 단속이 명단을 넘기는 단계까지 왔다 는 신호입니다. 무엇이 문제가 되나 — 태국 외국인사업법은 외국인이 51% 이상 지분을 못 갖는 업종에서, 태국인 주주가 이름만 빌려주고 실질은 외국인이 지배하는 구조 를 금지합니다. 전형적인 확인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태국인 주주가 출자금을 실제로 냈는가 (자금 출처 소명) 주주가 회사 사업을 알고 있는가 , 의결권을 실제로 행사하는가 외국인 이사에게 단독 서명권 이 몰려 있는가 배당이 지분 비율대로 가는가 ⚠️ 법인 명의로 부동산을 들고 계시다면 이번 건은 남의 일이 아닙니다. 처벌은 외국인뿐 아니라 이름을 빌려준 태국인 주주에게도 미칩니다. 구조가 애매하면 지금이 정리할 시점입니다 — 조사가 시작된 뒤에 고치는 것보다 낫습니다. 비자 개편 — 7일 남았습니다 어제 정리해 드린 9월 15일 개편이 그대로 진행됩니다. 한국인은 양자협정으로 90일이 유지 됩니다. 🔴 어제 글에서 한 가지 표현을 바로잡습니다. 육로 입국 연 2회 제한은 새로 생기는 규칙이 아닙니다. 원래 있던 규칙이고, 9월 15일부터 30일 무비자 체계에서도 그대로 유지되면서 단...

태국 뉴스 2026년 9월 7일, 비자 개편 8일 앞과 추방 규정 첫 적용

9월 15일 비자 개편까지 8일 남았습니다. 내무부가 8월 31일 관보(Royal Gazette)에 최종안을 공표 해 내용이 확정됐습니다. 한국인은 양자협정으로 90일이 그대로 입니다. 한편 8월 28일 시행된 새 추방 규정이 9월 5일 처음 적용 됐고, 북부·이산·동부 24개 주에 9월 8일까지 홍수 경계 가 걸려 있습니다. 비자 개편 — 8일 남았습니다 8월 31일 관보 공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시행일은 9월 15일 입니다. 구분 내용 30일 무비자 60개국 — 호주·캐나다·프랑스·독일·일본·뉴질랜드·영국·미국 등 도착비자에서 상향 인도 — 도착비자 → 30일 무비자 15일 무비자 세이셸 · 모리셔스 도착비자 유지 아제르바이잔 · 벨라루스 · 세르비아 — 2,000밧 · 15일 · 연장 불가 양자협정 90일 한국 · 아르헨티나 · 브라질 · 칠레 · 페루 양자협정 30일 중국 · 홍콩 · 러시아 · 베트남 양자협정 14일 캄보디아 · 미얀마 사전 비자 필요 멕시코 · 콜롬비아 · 스리랑카 등 한국인은 90일 그대로입니다. 이유는 무비자 개편 2026, 한국인은 90일 그대로인 이유 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무비자 면제 제도가 아니라 한·태 양자협정 이 근거라서 이번 개편의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바뀌는 것 셋을 짚습니다. 육로 입국은 연 2회로 제한됩니다. 말레이시아·브루나이·인도네시아·싱가포르 국적은 예외입니다. 항공 입국은 제한이 없습니다. 국경 넘나들며 체류를 이어가던 방식이 막힙니다 30일 무비자는 30일 1회 연장(1,900밧)까지 입니다. 최대 체류가 90일에서 60일로 줄었습니다 무비자는 「관광 목적」만 인정됩니다. 업무와 원격근무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입국카드(TDAC)는 모든 외국 여권 소지자에게 계속 필수 입니다. 작성법은 입국 전 필수 준비 2026 에 있습니다. ✅ 9월 14일까지 입국하신 분은 그때 받은 체류 허가 기간...

태국 뉴스 2026년 9월 2일, 무비자 30일 개편과 한국인 90일

9월 15일부터 태국 무비자 체류가 대부분 국가에 30일로 줄어듭니다. 미국·일본·영국·독일 등 60개국이 30일, 세이셸·모리셔스만 15일입니다. 한국은 두 목록 어디에도 없습니다 — 1981년 한-태 양자협정이 그대로 적용돼 90일이 유지 됩니다. 한편 오늘 새벽 5시부터 경유 0.75밧·휘발유 0.60밧 유류값이 올랐습니다. 무비자 개편 — 한국인은 대상이 아닙니다 태국관광청(TAT) 공지 기준입니다. 시행일은 2026년 9월 15일 입니다. 구분 대상 기간 비자 면제 60개국 (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호주·캐나다 등) 30일 비자 면제 세이셸 · 모리셔스 15일 도착 비자(VoA) 아제르바이잔 · 벨라루스 · 세르비아 — 양자협정 한국 등 별도 적용 🔴 한국은 30일 목록에도 15일 목록에도 없습니다. TAT 공지는 **「별도 양자협정과 관련 입국 규정은 계속 적용된다」**고 명시했습니다. 한국인은 1981년 한-태 사증면제협정 으로 90일을 받아 왔고, 이번 개편은 그 협정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즉 다른 나라들이 60일 → 30일로 줄어드는 동안 한국인만 90일을 유지 하는 구조가 됩니다. 배경은 태국 무비자 개편 2026, 한국인은 90일 그대로인 이유 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육로 입국에는 새 제한이 붙습니다 30일 면제를 육로 국경으로 쓰는 경우 연 2회로 제한 됩니다. 말레이시아·브루나이·인도네시아·싱가포르 국적자는 예외입니다. 비자런을 반복하던 방식이 막힙니다. 다만 이건 30일 면제 대상자 이야기이고, 항공 입국에는 같은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 ⚠️ 한국인에게 이 육로 제한이 적용되는지는 공지에 명시가 없습니다. 한국은 별도 협정 적용이라 그 협정의 조건을 따를 가능성이 높지만, 9월 15일 전에 육로 재입국 계획이 있으시면 이민국이나 대사관에 확인하십시오. 확정되는 대로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벽 5시부터 기름값이 올랐습니다 에너지기금위...

태국 뉴스 2026년 8월 28일, 오늘 시행되는 새 추방 규정

외국인 추방 규정이 오늘부터 바뀝니다. 총리가 서명한 새 규정이 2026년 8월 28일 시행 이고, 추방 대상에 노미니(명의 대여) 사업 이 명시돼 있습니다. 그리고 8월 29일~9월 2일 홍수 경보 가 나왔습니다. 새 추방 규정 — 오늘부터입니다 바뀐 내용과 절차만 정리합니다. 대상 불법 입국 · 불법 체류 불법 취업 노미니(태국인 명의 대여) 사업 공문서 위조 · 위조 문서 사용 징역 5년 이상에 해당하는 범죄 및 관련자 절차가 빨라졌습니다 교도청이 출소 15일 이상 전에 내무부 차관에게 정보를 넘깁니다 내무부 장관이 추방과 입국 금지 기간을 결정 합니다 법원이 집행유예나 벌금형 을 선고해도 사법청이 즉시 내무부에 통보합니다 결정 후 7일 이내 이송 이 원칙이고, 최대 30일 + 2회 연장 이 가능합니다 본국이 원칙이되 안전상 이유가 있으면 제3국으로 보냅니다 세 번째가 핵심입니다. 실형이 아니어도 — 집행유예나 벌금만 나와도 추방 절차가 자동으로 돌기 시작합니다. 노미니가 추방 사유로 들어왔습니다 8월 26일에 전해 드린 핑크카드·노미니 단속(10년 소급, 토지 309필지 압수)이 여기로 이어집니다. 그때는 토지를 잃는 문제 였습니다. 이제는 체류를 잃는 문제 가 됐습니다. 법인을 세워 토지를 갖고 계시거나 태국인 명의로 사업을 운영 중이시라면, 이번 주 안에 구조를 한 번 확인 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콘도 개인 명의는 여전히 무관합니다. ⚠️ 개별 사안은 변호사에게 확인하십시오. 이 글은 바뀐 규정의 내용 만 전합니다. 8월 29일 ~ 9월 2일 홍수 경보 국가수자원청이 내일부터 9월 2일까지 경보를 냈습니다. 침수 · 돌발홍수 · 하천 범람 감시 저지대와 하천변 중심 8월 25일 차오프라야 7개 주 경보 에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주말 북부·중부 이동을 계획하셨다면 다시 보십시오. 움팡~마에솟 도로가 반쯤 없어졌습니다 산사태로 노면 40% 이상이 유...

태국 뉴스 2026년 8월 25일, 차오프라야 7개 주 경보와 28일 파통 집회

북부에서 내려온 물이 차오프라야강에 도달해 7개 주 강변 수위가 1~1.5m 오릅니다. 방콕에는 아직 경보가 없습니다. 그리고 푸껫에서는 8월 28일 파통 해변에 집회 가 예고됐고, 정부는 문제를 일으킨 외국인의 체류 허가를 취소하겠다 는 방침을 다시 밝혔습니다. 차오프라야강 — 물이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열흘 가까이 전해 드린 북부 홍수의 물이 본류로 들어왔습니다. 8월 24일 왕립관개국 발표입니다. 유입량 (C.2 관측소) 936㎥/초 현재 방류량 450㎥/초 예정 방류량 500~700㎥/초 강변 수위 상승 1~1.5m 경보 대상은 우타이타니 · 차이낫 · 싱부리 · 앙통 · 수판부리 · 아유타야 · 롭부리 7개 주입니다. 구체적으로 지목된 곳은 차이낫 삽파야 군 , 아유타야 세나 군의 반끄라툼·후아위앙 면 , 아유타야 팍하이 군 타딘댕 면 입니다. 방콕에는 경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상승분이 제방 안에서 관리될 것으로 봅니다. 아유타야 당일치기를 계획하셨다면 이번 주는 강변 쪽 일정을 다시 보십시오. 유적 자체보다 강가 식당과 선착장, 보트 투어 가 먼저 영향을 받습니다. 방류량이 500~700으로 올라가는 시점이 고비입니다. 푸껫 — 28일 파통 집회와 체류 허가 취소 방침 푸껫에서 관광객과 현지 투어 판매상이 충돌한 사건이 있었고, 이후 두 가지가 이어졌습니다. 첫째, 8월 28일 파통 해변에 집회가 예고됐습니다. 「푸껫을 지키는 모임」이 여는 것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태국 법 준수를 요구하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시각과 장소, 경찰의 통제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8일에 파통에 계실 예정이라면 그날 해변 쪽 일정은 비워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집회 자체가 위험하다는 뜻이 아니라, 사람이 몰리고 도로가 막히는 것만으로 일정이 어긋납니다. 둘째, 체류 허가 취소 방침이 다시 나왔습니다. 이건 새 정책이 아니라 2026년 5월 8일 내무부 지시 가 근거...

태국 뉴스 2026년 8월 18일, 자동심사 31개국 확대와 19~21일 집중호우

수완나품공항이 자동출입국심사(Auto Gate) 대상을 31개국 추가 하기로 했습니다. 8월 말 시행 예정인데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전한 홍수 경보가 8월 19~21일 17개 주 로 좁혀졌습니다. 자동심사 31개국 확대 — 한국이 들어가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이민국이 Auto Gate 이용 대상에 31개국을 추가 하는 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했습니다. 최종 서명만 남았고 8월 말 시행 을 목표로 합니다.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추가되는 잠재 이용자 약 650만 명 , 장기비자 소지자 90만 명 완전 가동되면 도착 승객의 53% 가 Auto Gate 이용, 나머지 47%는 심사관 대면 선정 기준은 입국 거부 통계 · 헨리 여권지수 · 국가안보 세 가지 여기서 중요한 것. 기사에 31개국 명단이 없습니다. 한국이 포함된다는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지금 한국 여권으로 무엇이 되는지부터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구분 한국 여권 비고 출국 자동심사 가능 2023년 12월부터 입국 자동심사 불가 현재 싱가포르·홍콩만 31개국 확대 후 미정 명단 미공개 즉 이번 확대의 관심사는 「입국이 열리느냐」입니다. 선정 기준에 입국 거부 통계가 들어간 걸 보면 한국이 불리한 조건은 아니지만, 명단이 나오기 전에는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8월 말 발표를 보고 다시 전하겠습니다. 혼잡 자체는 실제로 심합니다. 수완나품은 성수기 하루 19만 명 , 국제선 도착만 7만 명 입니다. 특히 오후 1시~5시 에 시간당 5,000~6,000명이 몰립니다. 이 시간대 도착 항공편이라면 환승이나 픽업 약속에 여유를 두십시오. 8월 19~21일, 17개 주 집중호우 어제 글 에서 8월 18 21일 39개 주 경보를 전했습니다. 국가수자원청(สทนช.)이 이를 **19 21일 17개 주**로 좁혀 다시 냈습니다. 범위는 줄었지만 강도는 「매우 강한 비」로 올라갔습니다. 원인은 북부·동북부 상부를 지나는 몬...

태국 뉴스 2026년 8월 10일, 공항이 수하물을 나 없이 연다

10월 16일부터 태국 공항이 위탁 수하물을 승객 없이 열 수 있습니다. 민간항공청(CAAT)이 2월 24일 자로 낸 항공보안 규정이 그날 발효됩니다. 같은 날 논타부리에서는 3년 넘게 노숙하던 노르웨이인이 오버스테이 1,179일 로 적발돼 본국 송환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10월 16일부터 내 가방을 나 없이 연다 민간항공청이 공항 운영자에게 위탁 수하물을 승객 입회 없이 개봉·검사할 권한 을 줍니다. 조건은 "합리적 의심 근거(reasonable grounds to suspect)"입니다. 항목 내용 시행일 2026년 10월 16일 근거 CAAT 항공보안 규정 (2026년 2월 24일 자) 대상 태국 내 공용 공항의 위탁 수하물 요건 의심할 합리적 근거가 있을 때 교민에게 무슨 뜻인가. 지금까지는 수하물에 문제가 있으면 승객을 게이트로 호출해 함께 열었습니다. 10월부터는 그 절차 없이 열립니다. 실무적으로 세 가지가 달라집니다. 귀중품을 위탁에 넣지 마십시오. 개봉 후 재잠금 과정에서 분실이 생겨도 입증이 어렵습니다. TSA 잠금장치가 아닌 자물쇠는 절단될 수 있습니다. 잠금을 아예 하지 않거나 케이블타이 수준으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한국행 선물로 흔히 넣는 것들 — 건어물, 한약재, 액상 화장품 — 이 의심 대상이 되면 개봉됩니다. 내용물을 알 수 있게 포장하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입국 쪽 절차는 태국 입국 전 필수 준비 2026, TDAC와 육로 입국 제한 에 정리해 뒀습니다. 이번 규정은 출국·환승 시 위탁 수하물 에 걸리는 이야기라 성격이 다릅니다. 오버스테이 1,179일이 어떻게 끝나는가 44세 노르웨이인 오드 스티안 헤세베르그가 논타부리 빡끄렛 일대 사원과 공공장소에서 2년 넘게 노숙하다 8월 7일 이민국 조사를 받았습니다. 확인된 초과 체류는 1,179일 입니다. 주목할 지점은 처리 방식입니다. 이민국이 대사관 연락을 도와 본국 송환으로 정리 했습니...

태국 뉴스 2026년 7월 31일, 폭우 경보 15호 종료와 e비자 수수료 차이

닷새를 끌던 폭우 경보가 끝났다. 태국 기상청은 7월 30일 발표한 15호를 이번 사건의 마지막 경보 라고 명시했다. 다만 광물자원국은 별도로 15개 주에 산사태·급류 주의를 1~3일간 유지하라고 알렸다. 비자 쪽에서는 e비자 포털 하나로 통합된 뒤에도 같은 비자가 대사관마다 다른 금액과 다른 잔고 기준을 요구한다 는 점이 다시 정리됐다. 푸껫에서는 호텔 영업 허가 없이 콘도를 일 단위로 빌려주던 업자가 적발됐다. 폭우 경보 15호가 마지막이라는 건 무슨 뜻인가 태국 기상청(กรมอุตุนิยมวิทยา)은 7월 30일 「태국 지역 강한~매우 강한 비」 발표 15호를 내면서 이 사건에 대한 마지막 발표 라고 못박았다. 원인이던 북부·북동부를 지나는 몬순 골(ร่องมรสุม)과 안다만해를 덮은 남서 몬순이 함께 약해졌다는 판단이다. 이 블로그가 6일 연속 같은 비를 추적했다. 번호를 이어 보면 이번 비의 궤적이 드러난다. 날짜 경보 비고 7월 26일 61개 주 홍수 경보 범위 최대 7월 28일 폭우 경보 9호 7월 30일 폭우 경보 13호 이틀에 4호 추가 7월 30일 폭우 경보 15호 최종 어제 7월 30일 정리 에서 "경보를 자주 고쳐 낸다는 건 상황이 예보대로 가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적었는데, 결과적으로 13호에서 15호까지 두 번 더 나온 뒤 종료됐다. 끝났다고 해서 바다까지 잔잔해진 건 아니다. 15호는 안다만해 북부 파고를 2~3미터, 뇌우 구역은 3미터 초과로 잡았고 소형 선박은 출항을 삼가라 고 했다. 태국만 북부와 안다만해 남부도 2미터 안팎이다. 푸껫·끄라비 방면 보트 투어나 스피드보트 이동을 잡아둔 경우 당일 아침 운항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그리고 비가 그친 뒤가 더 위험한 지형이 있다. 광물자원국은 15개 주에 앞으로 1~3일 산사태와 급류를 경계하라고 했다. 누적된 물이 빠지면서 사고가 나는 것이라, 산비탈 아래나 계곡 옆 숙소는 비가 ...

태국 뉴스 2026년 7월 28일, 한국인 오버스테이 적발과 폭우 경보 9호

방콕 통로에서 한국인 남성이 오버스테이로 적발됐다. 교통을 지휘하다 영상이 퍼졌고, 그 과정에서 수년간의 초과 체류가 드러났다. 기상청 폭우 경보는 어제 7호에서 9호로 두 번 더 갱신 됐고 기간은 30일까지 그대로다. 후아힌에서는 외국인이 폭행 사건으로 비자가 취소 됐다. 이번 주 태국에 있다면 체류 자격 서류와 지방 이동 일정을 함께 확인해 두는 편이 낫다. 방콕 통로, 한국인 남성이 오버스테이로 적발됐다 7월 24일 금요일 , 방콕 통로 15번 골목(Thong Lo Soi 15) 한복판에서 51세 한국인 남성이 상의를 벗은 채 차량 통행을 지휘했다. 지나가던 사람이 찍은 영상이 틱톡에 올라가 퍼졌고, 경찰이 7월 25일 체포 했다. 조사 과정에서 이 남성이 수년간 비자를 초과 체류 해 온 것이 확인됐다. 현재 구금 상태이며 법적 절차와 추방을 기다리고 있다. 오버스테이 기간과 구체적인 처분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여기서 짚어야 할 것은 적발 경위다. 이민국이 단속을 나간 게 아니라 다른 사건으로 경찰과 접촉하면서 체류 자격이 드러났다. 태국에서 오버스테이가 걸리는 경로는 대개 이렇다. 출국할 때 — 공항 이민국에서 자동으로 계산된다. 가장 흔한 경우다 경찰과 접촉할 때 — 교통사고, 신고, 검문. 본인 잘못이 아니어도 신분 확인은 들어간다 행정 처리할 때 — 은행 계좌, 운전면허, 90일 신고, 병원 접수 즉 오버스테이는 "안 걸리면 그만"이 아니라 다음에 무슨 일이 생기든 그때 같이 드러나는 상태 다. 이번 건은 본인이 만든 소동이었지만, 교통사고 피해자가 되어도 결과는 같았을 것이다. 한국인은 관광 목적 무비자 90일 이 유지되고 있어 체류 여유가 큰 편이다. 그래서 오히려 날짜 감각이 무뎌지기 쉽다. 무비자 규정이 어떻게 정리돼 있는지는 태국 무비자 개편 2026, 한국인은 90일 그대로인 이유 에 적어 두었고, 90일로 부족한 경우의 선택지는 태국 장기 체류 비자 비교 2026, DTV LT...

태국 장기 체류 비자 비교 2026, DTV LTR 은퇴비자 정리

한국인은 무비자로 90일까지 머물 수 있지만, 그 이상 지내거나 태국에서 일하려면 목적에 맞는 비자가 필요하다. 2026년 현재 주요 선택지는 취업 비자(Non-B), 은퇴 비자(Non-O), 원격근무자 비자(DTV), 장기거주 비자(LTR) 네 가지다. 원격근무자라면 DTV가 5년 유효에 1회 180일 체류로 조건이 가장 무난하고, 예치금 요건은 50만 바트다. 50세 이상 은퇴자는 Non-O에 80만 바트 예치가 기준이다. 무비자로 버티다 입국 거부를 당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맞는 비자를 받는 편이 결과적으로 편하다. 한눈에 비교 비자 대상 유효기간 1회 체류 자금 요건 DTV 원격근무자, 소프트파워 활동 5년 멀티 180일 50만 바트 LTR 고소득자, 전문인력, 은퇴자 등 10년 (5+5) 장기 카테고리별 상이 Non-B 태국 기업 취업·사업 1년 단위 90일 (연장) 고용주 요건 Non-O (은퇴) 50세 이상 1년 단위 90일 (연장) 80만 바트 비자별 요건 DTV — 원격근무자를 위한 비자 2024년 신설된 비자로, 태국 밖의 고용주나 고객을 위해 일하는 원격근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디지털 노마드 비자로 알려져 있다. 유효기간 5년, 복수 입국 1회 입국당 180일 체류 , 태국 내에서 180일 추가 연장 가능 신청 수수료 1만 바트 잔고 50만 바트 증빙 필요 주의할 점이 중요하다. 태국 회사에서 일하거나 태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금지된다. 어디까지나 해외 소득을 전제로 한 비자다. 태국 내 취업이 목적이라면 Non-B와 워크퍼밋을 받아야 한다. 잔고 증빙 기준은 대사관마다 다르다. 3개월치 잔고 증명을 요구하는 곳이 있고, 최근 잔고만 보는 곳도 있으며, 6개월치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신청하려는 공관의 안내를 개별로 확인해야 한다. LTR — 10년 장기거주 비자 태국투자청(BOI)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유효기간이 10년...

태국 입국 전 필수 준비 2026, TDAC와 육로 입국 제한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2025년 5월 1일부터 TDAC(Thailand Digital Arrival Card)를 온라인으로 미리 작성해야 한다. 종이 입국카드(TM6)를 대체한 제도로, 항공·육로·해상 모든 경로에 적용되며 도착 72시간 이내 에 작성해야 한다. 비용은 무료 다. 수수료를 받는 사이트는 공식이 아니다. 무비자로 입국하더라도 예외가 아니며, 작성하지 않으면 입국 심사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무비자 90일이 보장된다고 해서 입국이 자동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준비해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 TDAC는 어떻게 작성하는가 공식 사이트는 태국 이민국이 운영하는 tdac.immigration.go.th 한 곳뿐이다. 항목 내용 대상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적용 경로 항공, 육로, 해상 전부 작성 시점 도착 72시간(3일) 이내 비용 무료 예외 입국 심사를 거치지 않는 환승객, 국경통행증(Border Pass) 소지자 여기서 반드시 짚어야 할 것이 있다. TDAC 대행을 표방하며 수수료를 받는 사이트가 많다. 도메인이 .go.th (태국 정부 도메인)가 아니라면 공식이 아니다. 검색 결과 상단에 광고로 노출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작성 후 받은 QR 코드나 확인 화면은 입국 심사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저장해 두는 편이 좋다. 육로 입국은 연 2회로 제한된다 항공편 입국과 육로 입국은 규정이 다르다. 무비자 육로 입국은 한 해에 2회까지만 가능하다. 이 횟수는 매년 1월 1일에 초기화된다. 구분 항공 입국 육로 입국 연간 횟수 제한 없음 연 2회 체류 연장 가능 불가 이른바 '국경 런'으로 체류를 이어가는 방식이 어려워진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육로로 나갔다 들어오는 것을 반복하면 횟수 제한에 먼저 걸린다. 한 가지 더. 태국-캄보디아 육로 국경은 2025년 7월 무력 충돌 이후 폐쇄되어 있다. 아란야쁘라텟...

태국 무비자 축소 배경 2026, 2년 만에 뒤집힌 정책

태국은 2024년 7월 15일 무비자 체류를 30일에서 60일로 늘렸다가, 2026년 5월 19일 내각 의결로 이를 폐지하기로 했다.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에 정책이 뒤집힌 셈이다. 태국 외무부가 내각에 제출한 재검토 사유는 관광객 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긴 무비자 체류가 불법 취업과 명의차용 사업, 온라인 범죄의 통로로 쓰였다 는 것이었다. 앞선 글에서 무엇이 바뀌는지 정리했다면, 이번에는 그 배경을 다룬다. 2024년에는 왜 늘렸는가 2024년 7월 15일부터 태국은 93개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무비자 체류를 60일로 확대했다. 관광, 사업 목적 방문, 단기 업무까지 폭넓게 허용하는 조치였다. 배경은 팬데믹 이후의 관광 회복이다. 태국은 관광업 의존도가 높은 나라다. 코로나로 관광객이 급감한 뒤, 당시 정부는 관광객 유치를 경제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삼았다. 체류 기간을 두 배로 늘리고 대상국을 대폭 넓힌 것은 그 연장선이었다. 숫자만 보면 효과는 있었다. 관광객 수는 회복세를 보였다. 문제는 다른 곳에서 나타났다. 무엇이 문제가 되었는가 태국 언론과 외무부가 지목한 문제는 크게 세 가지다. 불법 취업과 자영업 잠식 무비자로 입국해 실제로는 태국에서 일하는 사례가 늘었다. 편의점, 식당, 카페, 타투샵 등에서 외국인이 직접 영업하는 경우가 문제로 지적됐다. 태국은 외국인 취업을 엄격히 제한하는 나라이고, 일부 업종은 아예 태국인만 종사할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 두었다. 60일이라는 기간은 관광객에게는 넉넉하지만, 실질적으로 체류하며 일하기에도 충분한 기간 이었다는 것이 재검토의 논리였다. 명의차용(นอมินี) 사업 태국은 외국인의 사업체 지분 보유를 제한한다. 이를 우회하려고 태국인 명의를 빌려 실질적으로는 외국인이 운영하는 형태가 나타났다. 태국에서는 이를 '노미니'라고 부른다. 서류상 태국인 주주가 있지만 실제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는 구조로, 무비자 장기 체류가 이런 형태의 운영을 쉽게 만들었다는 지적이 나왔...

태국 무비자 개편 2026, 한국인은 90일 그대로인 이유

태국이 60일 무비자(ผ.60)를 93개 국가·지역에 대해 전면 폐지하기로 했지만, 한국 여권 소지자는 종전대로 90일 체류가 가능하다. 한국은 1981년 체결된 한-태 사증면제협정 적용 대상이라 이번 개정 대상이 아니다. 2026년 5월 19일 태국 내각이 승인한 이 개정안은 2026년 7월 20일 현재 왕실 관보(ราชกิจจานุเบกษา)에 게재되지 않아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 내무부 고시 3건이 관보에 실린 뒤 15일이 지나야 발효된다. 이 뉴스가 나온 뒤 "태국 못 가는 거냐", "이제 비자 받아야 하냐"는 질문을 부쩍 자주 받는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인은 달라지는 것이 없다. 정확히 무엇이 바뀌는가 한국 기사 대부분은 "60일에서 30일로 축소" 정도로만 전한다. 태국 외무부 영사국(กรมการกงสุล) 공지 원문을 보면 단순 축소가 아니라 제도 자체를 재편 하는 내용이다. 제도 기존 변경 후 ผ.60 (60일 무비자) 93개 국가·지역 전면 폐지 ผ.30 (30일 관광 무비자) 57개 국가·지역 54개 국가·지역 ผ.15 (15일 관광 무비자) 없음 신설, 3개 국가·지역 VoA (도착비자) 31개 국가·지역 4개 국가·지역 핵심은 국가별로 하나의 권리만 부여하도록 정리 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한 나라가 여러 제도에 중복으로 걸쳐 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를 단일화했다. 눈여겨볼 것은 도착비자가 31개국에서 4개국으로 줄어든 부분 이다. 무비자 축소보다 폭이 훨씬 큰데도 한국 보도에서는 거의 다뤄지지 않았다. 자료마다 숫자가 다른 이유 태국관광청(TAT) 영문 발표는 30일 대상을 59개국, 15일을 2개국(모리셔스·세이셸)으로 안내한다. 반면 외무부 영사국 태국어 공지는 30일 54개국, 15일 3개국으로 나온다. 기관별로 분류 기준과 발표 시점이 다르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종 확정은 내무부 고시(ประกาศกระท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