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스 2026년 9월 1일, 노미니 단속 75%와 저수지 범람
태국 상무부가 노미니(대리인) 위험 법인 신규 등록이 1년 만에 7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8월 1~20일 신규 등록이 561건 → 141건입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있는 법인은 이제 투자 설명서와 3개월치 은행 거래내역을 내야 합니다. 한편 어제 「용량 초과」로 전해 드린 저수지 22곳은 실제로 넘쳤고, 상부 태국 호우 경보가 오늘까지 이어집니다.
노미니 단속 — 외국인 사업자에게 직접 걸립니다
「노미니」는 외국인이 태국인 명의를 빌려 법인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태국 사업법상 위법이고, 단속이 계속 강해지고 있습니다.
| 2025년 8/1~20 | 2026년 8/1~20 | |
|---|---|---|
| 노미니 위험 신규 등록 | 561건 | 141건 (−420건, −75%) |
⚠️ 75%는 「신규 등록」 기준입니다. 상무부 장관이 직접 밝힌 내용으로, 태국 전체 노미니 구조가 75% 줄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등록 전 심사가 데이터 대조로 바뀌었습니다
- 복지카드 소지자 약 1,300만 명
- 대포통장 의심 계좌 약 9만 8천 건
- 위 둘을 법인 등기 100만 건과 대조
명의만 빌려주는 사람을 데이터로 걸러내는 방식입니다.
등록 후에도 봅니다
주주·이사·대표서명권자를 변경한 법인을 집중 점검합니다. 등록 시점만 넘기면 되던 구조가 막혔습니다.
- 위험 분류된 5만 건 이상이 검토로 넘어갔습니다
- 13개 주 46개 지역에서 현장 점검이 있었습니다
- 반노미니 조치로 명령 4건·고시 2건이 나왔습니다
🔴 외국인 투자자가 있으면 제출 서류가 늘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나 외국인 대표서명권자가 있는 법인은 이제 이걸 내야 합니다:
- 서면 투자 설명서
- 3개월치 은행 거래내역
- 자금 출처와 투자자의 재무 능력 증빙
태국에서 법인을 만들거나 지분·이사를 바꾸실 계획이면 자금 증빙을 미리 준비하십시오. 합법적으로 투자한 경우에도 서류가 없으면 등록이 지연됩니다. 실제 자금이 본인 계좌에서 나갔다는 기록이 핵심입니다.
저수지 22곳이 넘쳤습니다
어제 전해 드린 「용량 초과 저수지 22곳」이 실제 범람으로 이어졌습니다. 상부 태국 전역에 오늘까지 호우~매우 강한 호우 경보가 유지되고, 돌발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남부에서는 별도로 교통부가 핫야이 침수 위험을 줄이기 위해 1호 수로 긴급 보수를 지시했습니다. 핫야이는 상습 침수 지역이고 말레이시아 국경을 오갈 때 지나는 곳입니다.
8월 29일부터 이어진 경보 구간이 9월 2일까지입니다. 북부·북동부 이동 계획이 있으면 오늘내일이 고비입니다. 방콕 침수 패턴은 방콕 우기 침수 2026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재난보험이 논의 중입니다 — 사망 200만밧·주택 10만밧
재무부와 재난방지완화청이 총 1조 밧 규모 재난보험을 국무회의에 올렸습니다. 대상 재난은 홍수·태풍·지진입니다.
| 보상 항목 | 한도 |
|---|---|
| 사망 | 200만 밧 (약 7,900만 원) |
| 주택 파손 | 10만 밧 (약 395만 원) |
⚠️ 아직 논의 단계이고 확정된 제도가 아닙니다. 가입 대상에 외국인이 포함되는지, 자기부담이 있는지도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확정되면 다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확실한 것은 하나입니다 — 태국에서 임차 중이시면 화재·수해가 임대인 보험으로 커버되는지 계약서를 확인해 두십시오. 대부분의 태국 임대차는 건물만 보장하고 세입자 가재도구는 별도입니다.
적신호 좌회전 — 표지판이 없으면 불법입니다
태국 도로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규칙입니다. "앞이 비어 있으면 적신호에도 좌회전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 표지판 | 태국어 | 뜻 |
|---|---|---|
| 파란 표지판 | เลี้ยวซ้ายผ่านตลอด | 상시 좌회전 가능 |
| 표지판 | เลี้ยวซ้ายรอสัญญาณไฟ | 신호를 기다려야 함 |
| 표지판 없음 | — | 기다려야 함 (기본 규칙) |
표지판이 없으면 길이 완전히 비어 있어도 정지해야 합니다. 육상교통법(B.E. 2522) 위반이고 벌금 대상입니다.
허용되는 곳에서도 지켜야 할 것이 셋입니다 — 보행자와 횡단 차량에 양보 · 오른쪽에서 오는 차 먼저 통과 · 진입 전 감속.
렌터카나 오토바이를 이용하실 때 이 표지판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파란 바탕이면 통과, 없으면 정지입니다.
짧게
- 치앙마이의 한 미용 클리닉이 무료 시술을 권한 뒤 아버지 카드로 85,800밧을 결제한 사건이 SNS로 알려졌습니다. 딸이 페이스북에 올리며 드러났습니다. 무료·체험을 앞세운 뒤 카드를 요구하는 방식은 관광지에서도 반복됩니다 — 결제 전 금액을 문서로 확인하십시오
- 소비자위원회가 클롱톰 센터 화재를 두고 소방설비만의 문제가 아니라 1만㎡ 이상 특수건축물의 허가·점검 절차에 구멍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철골에 내화 뿜칠이 없어 빨리 무너졌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허가자와 점검자를 분리하라는 제안입니다
- 금값이 하루 만에 550밧 떨어져 세공금 매도가 70,500밧이 됐습니다
출처: 더타이거, 방콕포스트, 프라차찻 (2026년 8월 31일~9월 1일 보도). 수치는 보도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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