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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뉴스 2026년 8월 31일, 클롱톰 보상 창구와 저수지 22곳

방콕 클롱톰 센터 화재 피해자 원스톱 창구가 왓 프라피렌에 열렸고, 약 200명이 등록 했습니다. 노점 상인은 1인당 1만 밧을 조금 넘는 방콕시 지원금 을 받습니다. 불은 잡혔지만 철골 아래 열점이 남아 1~2일 더 걸릴 전망이고, 8월 31일부터 감식 이 들어갑니다. 한편 국가수자원청은 18개 주를 위험 지역으로 지정 했고 중소형 저수지 22곳이 용량을 넘겼습니다. 클롱톰 화재 — 지금 받을 수 있는 것 어제 전해 드린 화재의 후속입니다. 8월 28일 발생해 8시간 탔습니다. 항목 8월 30일 기준 진화 통제됨. 철골 아래 열점 잔존, 1~2일 더 소요 예상 감식 8월 31일부터 진입 가능 인명 부상 11명 · 사망 0 . 중태였던 소방관은 인공호흡기를 떼고 의식 회복 건물 임시 폐쇄. 신원 확인과 안전 점검 전까지 물건 반출 금지 대기질 방콕시 측정 정상 , 유독가스 미검출 지원 창구는 왓 프라피렌입니다 방콕시(BMA)가 왓 프라피렌(วัดพระพิเรนทร์)에 원스톱 서비스 를 열었습니다. 8월 30일까지 약 200명 이 등록했습니다. 센터에서 영업하던 상인은 1인당 1만 밧을 조금 넘는 방콕시 지원금 을 받습니다 인근 쇼핑센터들이 임시 영업 자리 를 제공했고, 방콕시가 할인 임대료로 추가 공간을 찾고 있습니다 별도로 내무부가 재난방지완화청(ปภ.)에 재난 구역 선포를 지시해 주거 수리비는 실제 피해액 기준 최대 88,600밧 까지 지원됩니다 보험은 따로 움직입니다 보험감독원(คปภ.)이 현장에 나가 테웨스보험(เทเวศประกันภัย)과 피해 조사·권리 처리를 조율 하고 있습니다. 화재보험이 있다면 방콕시 지원과 별개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순서는 ① 왓 프라피렌 창구에 신원 등록 → ② 보험사 피해 조사 접수 → ③ 안전 점검 후 물건 확인입니다. 지금 물건을 가지러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홍수 위험 18개 주 — 저수지 22곳이 용량을 넘겼습니다 국가수자원청...

태국 뉴스 2026년 8월 30일, 클롱톰 화재 대기질과 호우 경보

방콕 도심 클롱톰 센터 화재가 8월 29일 오후 2시 30분경 다시 타올랐고 , 철골이 얽혀 건물 붕괴 위험 판단이 나와 진화 방식이 드론·굴착기로 바뀌었습니다. 같은 날 오후 6시 방콕중앙병원 주변 측정에서 PM10 32㎍/㎥(기준 100) 로 기준 초과 물질은 없었지만, 당국은 N95 착용과 창문 닫기 를 권고했습니다. 부상자는 11명 입니다. 기상청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호우 경보 7호 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클롱톰 센터 화재, 지금 어떤 상태인가 폼쁘랍삿뜨루파이 구 워라착 로드 의 클롱톰 센터에서 난 불입니다. 방콕 도심 도매상가 밀집지역이라 한인 상권과도 멀지 않습니다. 항목 8월 29일 기준 재발화 오후 2시 30분경 검은색·회색·적갈색 연기 재분출 부상 11명 (경상 10명, 중상 1명 — 자원봉사자, 연기 흡입·화상) 점포 피해 약 300개 좌판 구조 내부 철골이 무너져 얽힘 → 과도한 철거 시 붕괴 위험 진화 방식 드론 + 백호(굴착기) 로 변경, 접근로 확보 후 잔불 처리 방콕시는 주변 지역 접근을 피하라 고 요청했습니다. 잔불과 열점이 건물 안에 남아 있어 화재가 완전히 꺼진 상태가 아닙니다. 대기질 수치는 기준 아래였습니다 방콕시가 8월 29일 오후 6시 방콕중앙병원(끄룽텝 병원) 주변 에서 측정한 결과입니다. 물질 측정값 기준치 PM10 32㎍/㎥ 24시간 평균 100㎍/㎥ 이하 일산화탄소(CO) 1.5ppm 30ppm 이산화질소(NO₂) 30ppb 120ppb 1,3-부타디엔 0.91㎍/㎥ — 벤젠 1.44㎍/㎥ — 방콕시는 기준치를 넘은 물질은 없다 고 발표했고 감시는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플라스틱·전자부품이 타는 화재라 발표된 수치와 별개로 다음 세 가지는 지키는 편이 낫습니다. 연기나 타는 냄새가 들어오면 문과 창문을 닫을 것 해당 구역 실외 활동을 줄일 것 외출 시 N95 마...

태국 뉴스 2026년 8월 29일, 51개 주 홍수 경보와 푸껫 AI 카메라

오늘부터 9월 2일까지 51개 주에 돌발홍수·산사태 경보 가 내렸습니다. 푸껫·끄라비·수랏타니가 포함 돼 있습니다. 그리고 푸껫에 AI 카메라 736대 가 깔렸습니다 — 얼굴인식과 번호판인식이 들어 있습니다. 51개 주 경보 — 남부 관광지가 들어 있습니다 재난방지청이 8월 29일 ~ 9월 2일 경보를 냈습니다. 어제 예고해 드린 구간이 현실이 됐습니다. 권역 주요 지역 북부 치앙마이 · 치앙라이 · 매홍손 · 난 · 딱 · 수코타이 · 펫차분 등 17곳 북동부 우돈타니 · 콘깬 · 나콘랏차시마 · 우본랏차타니 · 시사껫 등 19곳 중부·동부 깐짜나부리 · 라용 · 짠타부리 · 뜨랏 · 쁘라추업키리칸 등 남부 수랏타니 · 푸껫 · 끄라비 · 팡아 · 라농 위험 유형은 돌발홍수 · 산사태 · 토석류 · 침수 · 강풍 입니다. 여행자에게 그대로 걸리는 지시가 셋 있습니다 당국이 지방정부에 내린 지시 중 관광객에게 직접 적용되는 것입니다. 동굴·폭포 등 자연 관광지는 위험 시 출입 금지 강풍 시 해안에 경고 표시, 해수욕 금지 선박 운항 주의, 필요 시 운항 금지 푸껫·끄라비·팡아가 경보에 들어갔다는 건 피피·라일레이 방면 보트 투어가 취소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사무이도 수랏타니 소속입니다. 이번 주말 섬 이동은 출발 전에 확인 하십시오. 별도로 광물자원국이 8월 28~31일 10개 주에 산사태 경보 를 따로 냈습니다. 움팡~마에솟 도로는 어제 상태 그대로입니다 어제 전해 드린 노면 40% 유실·1차선 통행에 새 소식이 없습니다. 이번 경보 구간이 겹치므로 추가 붕괴 가능성이 큽니다. 탐루앙 동굴이 9월 한 달 문을 닫습니다 9월 1일 ~ 9월 30일 휴관입니다. 자연 회복을 위한 정기 휴장입니다. 2018년 유소년 축구팀 구조 사건 이후 관광지가 된 곳입니다. 치앙라이 일정에 넣으셨다면 9월은 빼십시오. 위 경보에서 「동굴 출입 금지」가 나온 것과도 방향이 같습니다. 푸껫에 A...

태국 뉴스 2026년 8월 28일, 오늘 시행되는 새 추방 규정

외국인 추방 규정이 오늘부터 바뀝니다. 총리가 서명한 새 규정이 2026년 8월 28일 시행 이고, 추방 대상에 노미니(명의 대여) 사업 이 명시돼 있습니다. 그리고 8월 29일~9월 2일 홍수 경보 가 나왔습니다. 새 추방 규정 — 오늘부터입니다 바뀐 내용과 절차만 정리합니다. 대상 불법 입국 · 불법 체류 불법 취업 노미니(태국인 명의 대여) 사업 공문서 위조 · 위조 문서 사용 징역 5년 이상에 해당하는 범죄 및 관련자 절차가 빨라졌습니다 교도청이 출소 15일 이상 전에 내무부 차관에게 정보를 넘깁니다 내무부 장관이 추방과 입국 금지 기간을 결정 합니다 법원이 집행유예나 벌금형 을 선고해도 사법청이 즉시 내무부에 통보합니다 결정 후 7일 이내 이송 이 원칙이고, 최대 30일 + 2회 연장 이 가능합니다 본국이 원칙이되 안전상 이유가 있으면 제3국으로 보냅니다 세 번째가 핵심입니다. 실형이 아니어도 — 집행유예나 벌금만 나와도 추방 절차가 자동으로 돌기 시작합니다. 노미니가 추방 사유로 들어왔습니다 8월 26일에 전해 드린 핑크카드·노미니 단속(10년 소급, 토지 309필지 압수)이 여기로 이어집니다. 그때는 토지를 잃는 문제 였습니다. 이제는 체류를 잃는 문제 가 됐습니다. 법인을 세워 토지를 갖고 계시거나 태국인 명의로 사업을 운영 중이시라면, 이번 주 안에 구조를 한 번 확인 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콘도 개인 명의는 여전히 무관합니다. ⚠️ 개별 사안은 변호사에게 확인하십시오. 이 글은 바뀐 규정의 내용 만 전합니다. 8월 29일 ~ 9월 2일 홍수 경보 국가수자원청이 내일부터 9월 2일까지 경보를 냈습니다. 침수 · 돌발홍수 · 하천 범람 감시 저지대와 하천변 중심 8월 25일 차오프라야 7개 주 경보 에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주말 북부·중부 이동을 계획하셨다면 다시 보십시오. 움팡~마에솟 도로가 반쯤 없어졌습니다 산사태로 노면 40% 이상이 유...

태국 뉴스 2026년 8월 27일, 마약 섞인 전자담배와 마에솟 홍수

태국에서 메스암페타민이 섞인 전자담배 액상 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무표시 제품을 조사했더니 56개 중 56개 전부 에서 마취제가 나왔습니다. 북서부 마에솟은 7일 사이 세 번째 홍수 입니다. 전자담배 액상에서 마약이 나왔습니다 의과학국이 2026년 6월 접수한 검체 분석 결과를 냈습니다. 사용자들이 **「K-Pod」 또는 「좀비 전자담배」**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성분 메스암페타민 3.56% + 에토미데이트 형태 맑은 주황빛 액상 태국 내 확인 처음 (두 성분이 함께 검출된 사례) 에토미데이트는 마취제입니다. 호흡과 뇌 기능을 억제해 의식을 잃게 만듭니다. 메스암페타민은 반대로 심장을 자극해 부정맥과 급성 심부전 위험을 만듭니다. 두 개를 같이 넣은 것이라 몸에 정반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진짜 무서운 건 이 숫자입니다 2024년 10월 ~ 2025년 6월 전자담배 검체 83개 를 조사한 결과입니다. 니코틴만 들어 있던 것 27개 무표시 · 위조품 56개 그중 에토미데이트가 검출된 것 56개 — 전부 표시가 없는 제품은 예외 없이 마취제가 들어 있었습니다. 에토미데이트는 2025년 7월 27일자로 향정신성의약품 2종 으로 재분류됐습니다. 교민·여행자가 알아야 할 것 태국에서 전자담배는 원래 불법입니다 (2026년 8월 기준). 수입·판매가 금지돼 있고 소지만으로도 처벌 대상 입니다. 공항이나 길거리 검문에서 적발돼 벌금을 무는 사례가 계속 나옵니다. 여기에 이 뉴스가 더해지면 위험이 한 단계 올라갑니다. 누가 권한 액상을 한 모금 빨았을 뿐인데 마약 소지·투약 이 됩니다 태국의 마약 처벌은 무겁고, 외국인은 보석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니코틴인 줄 알았다」는 항변이 통하지 않습니다. 표시가 없는 제품은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 입니다 간단합니다. 태국에서 전자담배는 가져가지도, 사지도, 받지도 마십시오. 마에솟, 7일 사이 세 번째 홍수 딱 ...

태국 뉴스 2026년 8월 26일, 8월 31일 유심 등록 마감과 관광세 공청회

8월 31일까지 휴대폰 가입자 정보를 갱신하지 않으면 발신이 막힙니다. 닷새 남았고, 수백만 명이 아직 안 했습니다. 그리고 450바트 관광세 공청회에 외국인도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 9월 28일까지입니다. 유심 등록 갱신, 8월 31일이 마감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NBTC)가 통신사들에게 가입자 정보 갱신 방법을 명확히 안내하라 고 요구했습니다. 안내가 제각각이라 가입자들이 자기가 대상인지조차 모른다는 겁니다. 마감 2026년 8월 31일 미이행 시 발신 통화 제한 근거 2025년 8월 29일 NBTC 강화 조치 (기술 범죄 대응) 미완료 규모 수백만 명 가입 시점에 따라 확인 기한이 다릅니다. 2024년 이전 가입 — 시행일로부터 1년 2024년 1월 1일 ~ 이번 달 가입 — 시행일로부터 90일 8월 31일 이후 신규 가입 — 통신사가 7일 내 확인 교민이 특히 걸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외국인은 여권으로 등록하는데, 여권을 갱신하셨다면 등록된 번호와 현재 여권이 다릅니다. 태국인은 국민번호가 안 바뀌지만 우리는 바뀝니다. 오래 사신 분일수록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AIS 기준 갱신 방법입니다. myAIS 앱 → Update SIM User 메뉴 또는 AIS 매장 · 텔레위즈(Telewiz) · 공식 대리점 방문 다른 통신사도 SMS로 안내를 보내고 있습니다. 받으셨다면 그대로 따르시면 되고, 안 받으셨어도 앱에서 직접 확인 하십시오. NBTC 관계자가 「통신사마다 세부 절차가 달라 혼란이 있다」고 인정한 상황입니다. 관광세 450바트, 외국인도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8월 15일에 전해 드린 관광세가 공청회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태국인과 외국인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간 9월 28일까지 방식 온라인 (객관식 + 예/아니오 + 자유 의견란) 사이트 www.law.go.th 바로 가는 주소는 이쪽입니다. https://w...

태국 뉴스 2026년 8월 25일, 차오프라야 7개 주 경보와 28일 파통 집회

북부에서 내려온 물이 차오프라야강에 도달해 7개 주 강변 수위가 1~1.5m 오릅니다. 방콕에는 아직 경보가 없습니다. 그리고 푸껫에서는 8월 28일 파통 해변에 집회 가 예고됐고, 정부는 문제를 일으킨 외국인의 체류 허가를 취소하겠다 는 방침을 다시 밝혔습니다. 차오프라야강 — 물이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열흘 가까이 전해 드린 북부 홍수의 물이 본류로 들어왔습니다. 8월 24일 왕립관개국 발표입니다. 유입량 (C.2 관측소) 936㎥/초 현재 방류량 450㎥/초 예정 방류량 500~700㎥/초 강변 수위 상승 1~1.5m 경보 대상은 우타이타니 · 차이낫 · 싱부리 · 앙통 · 수판부리 · 아유타야 · 롭부리 7개 주입니다. 구체적으로 지목된 곳은 차이낫 삽파야 군 , 아유타야 세나 군의 반끄라툼·후아위앙 면 , 아유타야 팍하이 군 타딘댕 면 입니다. 방콕에는 경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상승분이 제방 안에서 관리될 것으로 봅니다. 아유타야 당일치기를 계획하셨다면 이번 주는 강변 쪽 일정을 다시 보십시오. 유적 자체보다 강가 식당과 선착장, 보트 투어 가 먼저 영향을 받습니다. 방류량이 500~700으로 올라가는 시점이 고비입니다. 푸껫 — 28일 파통 집회와 체류 허가 취소 방침 푸껫에서 관광객과 현지 투어 판매상이 충돌한 사건이 있었고, 이후 두 가지가 이어졌습니다. 첫째, 8월 28일 파통 해변에 집회가 예고됐습니다. 「푸껫을 지키는 모임」이 여는 것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태국 법 준수를 요구하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시각과 장소, 경찰의 통제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8일에 파통에 계실 예정이라면 그날 해변 쪽 일정은 비워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집회 자체가 위험하다는 뜻이 아니라, 사람이 몰리고 도로가 막히는 것만으로 일정이 어긋납니다. 둘째, 체류 허가 취소 방침이 다시 나왔습니다. 이건 새 정책이 아니라 2026년 5월 8일 내무부 지시 가 근거...

태국 뉴스 2026년 8월 24일, 남부 3개 주 52건과 코팡안 토지 112곳

남부 국경 3개 주에서 8월 22일 밤 벌어진 사건이 52건 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전해 드린 것보다 규모가 큽니다. 그리고 외국인 명의 단속이 확대돼 핑크카드 조사가 10년 소급 으로 늘고, 코팡안에서는 법인 112곳이 토지를 잃을 상황 입니다. 남부 — 어제 알려진 것보다 컸습니다 어제 통행금지와 두 도시 봉쇄를 전해 드렸는데, 전체 집계가 나왔습니다. 발생 8월 22일 20:15 이후 규모 3개 주 52건 — 폭발·방화·강도·총격 나라티왓 11곳 / 6개 군 (랑애·보응오·쪼아이롱·이응오·수응아이빠디·수응아이콜록) 얄라 탄토 군 부상 2명 (수응아이빠디, 차량 폭발) 피해를 입은 것은 차량·통신탑·면사무소·교량·마을 도로, 그리고 철로 입니다. 여행자에게 새로 중요한 건 철로입니다. 남부선 열차로 하드야이나 말레이시아 방면을 계획하셨다면 출발 전 운행 여부를 확인 하십시오. 어제 말씀드린 육로 국경(수응아이콜록–란타우 파장)은 여전히 피하시는 게 맞습니다. 통금 자체는 8월 23일 06:00에 끝났고, 봉쇄 해제는 아직 발표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배경이나 원인은 다루지 않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이동에 미치는 영향만 전해 드립니다. 외국인 명의 단속 — 핑크카드와 토지가 같은 수사입니다 따로 보이는 두 뉴스가 실은 하나입니다. 경찰과 내무부 지방행정국(DOPA)이 함께 벌이는 단속이고, 조사 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늘렸습니다. 세 갈래로 봅니다. 갈래 확인된 규모 주민등록(핑크카드) 조작 딘댕 30~35㎡ 방 하나에 64명 등록, 영장 7건 · 파야타이 한 주소에 111명 허위 친자등록 (태국 국적 취득) 병원 8곳에서 1,494건 의심 노미니 (태국인 명의 대여) 토지 309필지 압류 · 34.72헥타르 · 43억 3,900만 바트 대상 지역은 코팡안·사무이·푸껫·끄라비·팡아·촌부리·치앙마이·후아힌·방콕 아홉 곳입니다. 코팡안 ...

태국 뉴스 2026년 8월 23일, 남부 국경도시 봉쇄와 난 홍수 피해

남부 나라티왓 주에서 여러 곳에 폭력 사건 이 발생해 수잉콜록과 탁바이 두 도시가 봉쇄 됐습니다. 북부 난 주의 홍수는 물러가기 시작했고, 농지 피해가 1만 4,963라이 로 집계됐습니다. 남부 나라티왓 — 통행금지는 끝났고, 도시 봉쇄는 남았습니다 먼저 시간부터 정확히 정리합니다. 조치 내용 통행금지 8월 22일 22:15 ~ 23일 06:00 — 이미 종료 도시 봉쇄 수잉콜록(สุไหงโก-ลก)·탁바이(ตากใบ) — 출입 금지, 해제 발표 아직 없음 안보 당국은 의심스러운 사람·물건·차량을 보면 즉시 신고 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여행자에게 실질적으로 중요한 대목은 국경입니다. 수잉콜록은 말레이시아 란타우 파장(Rantau Panjang) 과 다리로 이어진 육로 국경 통과 지점이고, 말레이 반도 동해안의 주요 관문 입니다. 태국–말레이시아를 육로로 오가거나 비자 런을 계획하셨다면 이 경로는 지금 쓸 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육로 국경이 필요하면 사다오(Sadao, 핫야이 아래) 나 베통 쪽을 확인하십시오. 다만 남부 국경 3개 주 전체가 평소에도 여행경보 대상입니다 시간 여유가 없다면 핫야이–쿠알라룸푸르 항공편 이 확실합니다 이미 그 지역에 계시다면 한국대사관 24시간 긴급 +66-81-914-5803 을 저장해 두십시오 이 사안의 배경이나 원인은 다루지 않습니다. 지금 확인된 조치와 이동에 미치는 영향만 전해 드립니다. 난 홍수, 물은 빠지고 피해 규모가 나왔습니다 사흘째 전해 드린 난 주 홍수가 완화되기 시작 했습니다. 농업부가 집계한 초기 피해입니다. 피해 농지 14,963.18 라이 (9개 군) 피해 농가 6,538호 최대 피해 작물 벼 9,121라이 라이는 태국 면적 단위로 1라이가 1,600㎡입니다. 1만 5천 라이면 약 24㎢ , 여의도 면적의 여덟 배쯤 됩니다. 농업부는 복구용 종자와 트리코데르마 균 (작물 곰팡이병을 막는 생물 방제제...

태국 뉴스 2026년 8월 22일, 비는 줄었는데 물은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기상청이 **13호 발표에서 「비가 줄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위성으로 본 홍수 위험 구역은 오히려 넓어졌습니다. 수코타이와 핏사눌록 까지 내려왔습니다. 비가 그쳐도 물은 며칠 뒤에 옵니다 어제 난 주 이야기를 전해 드리며 「비가 그쳐도 물이 도착하는 데 며칠 걸린다」고 적었는데, 그게 지금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우주기술개발청(GISTDA)이 위성영상으로 만든 홍수 위험 지도에서 「매우 높음」(빨강) 구역이 북부와 동북부로 확대 됐습니다. 8월 20일 기준이고, 새로 들어온 곳이 수코타이·핏사눌록 입니다. 북부에서 시작한 물이 짜오프라야 수계를 타고 중부로 내려오는 경로 입니다. 날짜 위험 지역 8월 20일 난 — 사망 2명 8월 21일 난 — 1.3만 가구 · 병원 응급실 이전 8월 22일 수코타이 · 핏사눌록까지 확대 방콕까지 오는 데는 보통 더 걸리고 양도 줄지만, 그 사이 도시들이 먼저 잠깁니다. 기상청 13호 발표는 「비 자체는 줄지만 북부·중부 일부는 여전히 강하다」이고, 돌발홍수와 산사태 경보는 유지 입니다. 구조대 차량도 미끄러졌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난 주 홍수 현장으로 가던 구조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도로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2명이 다쳤고 지금은 안전합니다. 이 소식을 굳이 싣는 이유가 있습니다. 훈련된 구조대가, 그 지역 도로를 아는 사람들이 사고를 냈습니다. 지금 북부 도로가 어떤 상태인지 이보다 잘 말해주는 게 없습니다. 렌터카나 오토바이로 그 방향을 계획하고 계셨다면 취소하십시오. 비가 그친 것처럼 보여도 노면은 며칠 더 젖어 있고, 산에서 흘러내린 흙이 도로에 남아 있습니다. 위험 구역을 직접 보는 법 기사에 나온 Check Nam(เช็คน้ำ) 은 GISTDA 가 만든 물 상황 확인 앱입니다. 위성 기반 홍수 위험 구역을 색으로 보여줍니다. 한국어 지원은 없지만 지도는 색만 봐도 읽힙니다. 빨강이 「매우 높음」입니다. 북부·중부로 이동 ...

태국 뉴스 2026년 8월 21일, 난 병원 응급실이 야전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어제 난 주 홍수로 2명이 숨졌다 고 전해 드렸습니다. 하루 만에 1만 3천 가구 피해 로 커졌고, 난 병원이 일반 진료를 멈추고 응급실을 야전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난 병원, 응급실이 야전병원으로 내려갔습니다 보건부가 북부 3개 주에 대응을 지시했고, 난 병원(รพ.น่าน)은 응급이 아닌 진료를 중단 했습니다. 응급실 자체를 야전병원(รพ.สนาม)으로 이전 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평소 다니던 병원 건물로 가면 안 됩니다. 정기 처방, 검진, 치과 같은 건 지금 안 됩니다. 응급이면 야전병원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난 주에 계신 분이라면 지금 해두실 것. 상비약과 처방약을 확인 하십시오. 만성질환 약이 일주일 치 이하면 지금 인근 주(치앙라이·파야오)로 나가서 받는 편이 낫습니다 여행자보험이 있다면 보험사 긴급 연락처를 지갑에 적어 두십시오. 야전병원은 서류 처리가 평소와 다릅니다 연락처를 지금 저장해 두십시오. 주태국 한국대사관 대표 +66-2-481-6000 (평일 08:00 12:00 · 13:30 16:30), 24시간 긴급 +66-81-914-5803 , 영사콜센터 +82-2-3210-0404 (서울, 24시간) 3개 군에 재난문자가 갔습니다 — 그런데 외국 심카드는 재난방지청(ปภ.)이 Cell Broadcast 로 난 주 3개 군에 경보를 보냈습니다. 군 태국어 찰름프라끼앗 เฉลิมพระเกียรติ 버끌르아 บ่อเกลือ 퉁창 ทุ่งช้าง 돌발홍수·산사태·범람 주의, 물건을 높은 곳으로 올리고 차량을 옮기라 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교민·여행자에게 중요한 대목이 있습니다. Cell Broadcast 는 기지국이 지역 전체에 뿌리는 방식 이라 번호 등록과 무관하게 그 지역에 있으면 받는 게 원칙입니다. 다만 단말 설정에서 긴급 알림이 꺼져 있거나, 로밍 상태에서는 안 뜨는 경우 가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 두십시오 — 안드로이드는 설정...

태국 뉴스 2026년 8월 20일, 난 홍수 사망 2명과 18개 주 산사태 경보

이틀 전 8월 18일 뉴스 에서 19~21일 집중호우 예보를 전해 드렸습니다. 그 비가 실제로 왔고, 난(Nan) 주에서 2명이 숨졌습니다. 난 주 홍수, 뿌아·타왕파에서 사망 2명 북부 난 주의 홍수로 뿌아(ปัว)와 타왕파(ท่าวังผา) 두 개 군에서 사망자가 2명 확인됐습니다. 상황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난에는 최대 238mm 의 비가 내렸습니다. 하루에 이 정도면 한국의 장마철 호우주의보 기준을 훌쩍 넘는 양입니다. 지금 난·치앙라이·치앙마이 북부 쪽으로 이동 계획이 있다면 미루시는 게 맞습니다. 이 지역 홍수는 강물이 넘치는 것보다 **산에서 물이 쏟아져 내려오는 형태(น้ำป่า)**가 더 위험합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몇 시간 뒤에 물이 닿습니다. 하늘이 갠 걸 보고 움직였다가 도로에서 갇히는 경우가 이 패턴입니다. 8월 21일까지 18개 주 홍수·산사태 위험 국가수자원청(สทนช.)이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18개 주 에 대해 돌발홍수·침수·산사태 경보를 냈습니다. 기상청도 같은 취지로 9호 발표 를 내고 21일까지 강한 비가 이어진다고 했습니다. 몬순 기압골이 북부와 이산 상부 를 지나면서 생긴 비입니다. 즉 위험 지역이 북쪽에 몰려 있습니다. 여기서 눈에 띄는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같은 발표에 대형 저수지 13곳은 물이 부족하다 고 적혀 있습니다. 홍수와 물 부족이 동시에 일어나는 건 모순이 아닙니다. 비가 저수지 상류가 아니라 엉뚱한 데 몰려서 내리고 그대로 흘러 나가기 때문입니다. 올해 건기 물 사정이 좋아졌다고 보기는 이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난 공항은 정상 운항, 문제는 공항까지 가는 길 민간항공청(CAAT)이 난나콘 공항과 난 노선 항공편은 정상 운영 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으라 고 권고했습니다. 이 안내를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 비행기는 뜨는데 공항까지 가는 도로가 문제 라는 뜻입니다. 항공편 결항만 확인하고 평소처럼 출발하면 늦습니다. 이런 날은 공항 도착 목표 ...

태국 뉴스 2026년 8월 19일, 기름값 인상과 오버부킹 보상 1,500바트

오늘 새벽 5시부터 기름값이 리터당 0.85바트 올랐습니다. 그리고 항공사 오버부킹으로 탑승을 거부당하면 1,500바트를 받을 수 있다 는 점을 항공당국이 다시 확인했습니다. 오늘 새벽 5시부터 기름값 0.85바트 인상 PTT와 방짝(Bangchak)이 8월 19일 오전 5시 부로 유가를 올렸습니다. 아래는 2026년 8월 19일 기준 입니다. 유종 인상폭 벤진 · 소홀 계열 +0.85바트/L 디젤 계열 +0.85바트/L 프리미엄 동결 리터당 0.85바트면 40리터 채울 때 34바트 입니다. 한 번은 크지 않지만 매주 넣는 분이라면 월 100~150바트 차이입니다. 그랩·택시 요금은 보통 며칠 뒤에 따라 움직입니다. 장거리 이동이 잦다면 이번 주는 BTS·MRT 쪽이 유리합니다. 오버부킹으로 못 탔다면 1,500바트 민간항공청(CAAT)이 뜨랑–돈므앙 노선 에서 좌석 수보다 많은 표를 팔아 승객이 탑승을 거부당한 건을 조사 중입니다. 항공사가 승객 권리에 따라 조치해야 하고, 조건에 해당하면 1,500바트를 보상해야 한다 고 못박았습니다. 알아두실 것. 오버부킹은 불법이 아닙니다. 항공사들이 노쇼를 예상해 초과 판매를 합니다. 문제는 그 뒤 처리입니다 탑승을 거부당하면 항공사는 대체편 제공과 보상 의무가 있습니다. 조건 충족 시 1,500바트 입니다 그 자리에서 거부 사유를 서면으로 요구 하십시오. 나중에 이의를 제기할 때 근거가 됩니다 해결이 안 되면 CAAT에 신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선을 자주 타시는 분은 이 금액을 기억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모르면 항공사가 먼저 알려주지 않습니다. 체크인 순서도 중요합니다. 오버부킹이 걸리면 항공사는 보통 늦게 체크인한 승객부터 밀어냅니다. 국내선이라도 온라인 체크인을 미리 해두면 그 대상에서 빠집니다. 수하물 없이 타는 날이면 특히 그렇습니다. 미얀마 양곤 콜레라, 태국 국경 감시 강화 양곤에서 콜레라가 퍼져 149명이 감염되고 1명이 사망 했...

태국 뉴스 2026년 8월 18일, 자동심사 31개국 확대와 19~21일 집중호우

수완나품공항이 자동출입국심사(Auto Gate) 대상을 31개국 추가 하기로 했습니다. 8월 말 시행 예정인데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전한 홍수 경보가 8월 19~21일 17개 주 로 좁혀졌습니다. 자동심사 31개국 확대 — 한국이 들어가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이민국이 Auto Gate 이용 대상에 31개국을 추가 하는 안을 원칙적으로 승인했습니다. 최종 서명만 남았고 8월 말 시행 을 목표로 합니다.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추가되는 잠재 이용자 약 650만 명 , 장기비자 소지자 90만 명 완전 가동되면 도착 승객의 53% 가 Auto Gate 이용, 나머지 47%는 심사관 대면 선정 기준은 입국 거부 통계 · 헨리 여권지수 · 국가안보 세 가지 여기서 중요한 것. 기사에 31개국 명단이 없습니다. 한국이 포함된다는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지금 한국 여권으로 무엇이 되는지부터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구분 한국 여권 비고 출국 자동심사 가능 2023년 12월부터 입국 자동심사 불가 현재 싱가포르·홍콩만 31개국 확대 후 미정 명단 미공개 즉 이번 확대의 관심사는 「입국이 열리느냐」입니다. 선정 기준에 입국 거부 통계가 들어간 걸 보면 한국이 불리한 조건은 아니지만, 명단이 나오기 전에는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8월 말 발표를 보고 다시 전하겠습니다. 혼잡 자체는 실제로 심합니다. 수완나품은 성수기 하루 19만 명 , 국제선 도착만 7만 명 입니다. 특히 오후 1시~5시 에 시간당 5,000~6,000명이 몰립니다. 이 시간대 도착 항공편이라면 환승이나 픽업 약속에 여유를 두십시오. 8월 19~21일, 17개 주 집중호우 어제 글 에서 8월 18 21일 39개 주 경보를 전했습니다. 국가수자원청(สทนช.)이 이를 **19 21일 17개 주**로 좁혀 다시 냈습니다. 범위는 줄었지만 강도는 「매우 강한 비」로 올라갔습니다. 원인은 북부·동북부 상부를 지나는 몬...

태국 뉴스 2026년 8월 17일, 39개 주 홍수 경보와 끄라비 주택 균열

재난방지청(ปภ.)이 8월 18~21일 북부·동북부·중부 39개 주 에 돌발홍수·산사태 경보를 냈습니다. 같은 기간 안다만해 상부는 파고 2~3m , 뇌우 시 3m를 넘습니다. 방콕은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정할 것이 있습니다. 어제 인도네시아 지진을 두고 "태국 내 피해 보고 없음" 이라고 전했는데, 끄라비 주택 여러 채에서 균열 이 발견됐습니다. 어제 "피해 없음"의 후속 — 끄라비 주택에 균열 8월 15일 인도네시아 규모 6.8 지진의 진동을 느낀 남부 주들 가운데 끄라비 에서 주택 여러 채에 균열이 확인됐습니다. 당국이 지진이 원인인지 조사 중입니다. 어제 글 에서 "피해 보고나 쓰나미 경보는 없었다"고 썼습니다. 경보가 없었던 것은 맞고, 피해가 없었다는 부분은 틀렸습니다. 깊이 175km의 심발 지진이라 지표 파괴력이 약하다는 설명도 여전히 맞지만, 오래된 건물이나 시공이 부실한 구조물은 약한 흔들림에도 균열이 갑니다. 남부에 집을 두신 분은 이번 주에 한 번 보시는 게 좋습니다. 벽과 천장이 만나는 모서리 , 창틀·문틀 주변을 봅니다. 새 균열은 가장자리가 날카롭고 안쪽 색이 밝습니다 계단처럼 사선으로 난 균열 은 구조적 신호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 날짜를 남기십시오 임차 중이면 집주인에게 즉시 통보 하고 기록을 남깁니다. 나중에 퇴거 시 원상복구 분쟁이 됩니다 내무부 차관은 태국 쓰나미 경보 체계가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부표 하나에 의존하지 않고 지진 자료·해수면 관측소·국제 네트워크를 SOP로 묶어 판단하며, 필요하면 Cell Broadcast로 위험 지역 휴대폰에 직접 경보를 보낸다고 했습니다. 태국 유심을 쓰고 계시면 이 경보를 받습니다. 로밍폰은 못 받을 수 있습니다. 39개 주 홍수 경보, 8월 18~21일 재난방지청이 지목한 지역입니다. 여행 일정이 걸리는 곳만 확인하십시오. 북부 17개 주 — 치앙마이·치앙라이 ·매홍손·람빵·람푼·...

태국 뉴스 2026년 8월 16일, 보험 면책조항과 남부 5개 주 지진

방콕병원 1인실은 치료비를 빼고 1박 25,000밧 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교민 건강보험 대부분이 지정 질환에 최대 120일 대기 를 걸고, 섬이나 지방에서의 의료 후송 38만~80만 밧 을 빼놓습니다. 어제 저녁 인도네시아 북부 수마트라에서 규모 6.8 지진이 났고 태국 남부 5개 주 가 흔들렸습니다. 여기에 꼬팡안 노미니 단속, 오렌지라인 첫 열차, 관광지 폭행 두 건까지 정리합니다. 건강보험이 안 내주는 것들 교민 건강보험의 면책 조항을 정리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계약할 때 아무도 안 읽는 부분인데, 실제로 청구할 때 걸리는 건 전부 여기입니다. 대기 기간이 두 겹입니다. 일반 질병 30일 지정 질환은 그 위에 최대 120일 이 더 붙습니다 임신·난임은 대개 별도 상품이고 대기가 약 1년 입니다 금액 한도가 걸리는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암 치료는 연간 또는 평생 한도 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암 1회 19,000~96,000밧 , 표적치료는 월 80,000~160,000밧 입니다 의료 후송 이 큰 구멍입니다. 태국 국내 후송이 38만~80만 밧 , 국외 후송은 320만 밧 을 넘습니다 치과·안과는 표준 플랜 밖 입니다 기왕증 처리가 가장 까다롭습니다. 몇 년 전에 고지한 가벼운 갑상선 문제가, 나중에 관련 없어 보이는 합병증을 거절하는 근거로 쓰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상품이 고지된 질환을 보험료를 올려 받는 대신 아예 제외 합니다. 교민에게 실질적인 함의는 이렇습니다. 섬·지방 거주자는 후송 특약을 따로 확인하십시오. 꼬사무이·꼬팡안·빤응아에서 방콕까지 가는 비용이 여기 걸립니다 지정 질환 120일 대기가 있으니 가입 직후는 무방비 구간 입니다 한도가 있는 항목(암)은 금액을, 없는 항목(입원)은 조건을 보십시오 장기 체류를 계획 중이라면 비자 요건에 보험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건을 채우는 보험과 실제로 쓸 수 있는 보험은 다릅니다. 인도네시아 규모 6.8, 태국 남부 5개 주가 흔...

태국 뉴스 2026년 8월 15일, 관광세 450밧 2027년 4월 시행

관광체육부가 외국인 관광세를 1회 450밧 으로 확정하고 2027년 4월 시행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틀 전 제안 단계였던 금액이 그대로 굳었습니다. 같은 날, 이 블로그가 어제 다룬 두 사건에 후속이 나왔습니다. 막까산역 일본인 폭행 사건의 10대 7명이 검거 됐고, 라용의 가짜 이민국 기부금 요구도 3명이 붙잡혔습니다. 여기에 구직 사기와 에어비앤비 합법성까지 다섯 건을 정리합니다. 관광세 450밧, 2027년 4월부터 관광체육부가 외국인 관광세 신규 요율을 1회 450밧 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르면 2027년 4월 부터 걷습니다. 8월 13일에 정리한 제안이 그대로 확정된 셈입니다. 다만 아직 끝난 절차가 아닙니다 — 공청회와 관광정책위원회(ททช.) 의결이 한 번 더 남았습니다. 실무적으로 이렇습니다. 1회당 450밧 입니다. 체류 일수와 무관합니다 시행이 2027년 4월 이라 지금 계획 중인 여행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징수 방식은 아직 확정 전입니다. 항공권 포함인지 입국 시 별도인지가 남았습니다 한국인은 90일 무비자라 자주 오가는 분이 많습니다. 횟수로 걷는 구조라 장기 체류보다 단기 반복 방문에 부담이 큽니다. 입국 전 준비 사항 에 TDAC와 함께 하나가 더 붙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막까산역 폭행, 10대 7명 검거 어제 전해드린 막까산 에어포트 레일링크역 인근 일본인 관광객 폭행 사건입니다. 막까산 경찰서가 13~17세 청소년 7명 을 검거했습니다. 어머니들이 조사실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고 보도됐습니다. 한 어머니는 "착한 아이인데 나쁜 친구들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검거는 빨랐지만 구조는 그대로 입니다. 역 주변이 공터와 낡은 철도 부지라 밤에 인적이 끊기는 건 변하지 않았습니다. 야간에는 여전히 역 안에서 차를 부르고, 공항행이면 파야타이역이 낫습니다. 라용 이민국 사칭, 3명 검거 — 그리고 확인법 같은 날 이민국 제3국(ตม.3) 대변인이 라용에서 중국인 거주자...

태국 뉴스 2026년 8월 14일, 막까산역 강도와 가짜 이민국 기부금

방콕 막까산 에어포트 레일링크역 근처에서 8월 12일 밤 8시경 일본인 관광객이 10대 무리에게 폭행당하고 신용카드를 빼앗겼습니다. 같은 날 라용에서는 이민국 경찰을 사칭한 남성들이 중국인 거주자에게 2,000밧 기부금을 요구하고 빈집에서 물건을 훔친 사건이 신고됐습니다. 둘 다 외국인을 특정해 노린 사건입니다. 여기에 방콕 병원 8곳에서 적발된 국적 취득 사기 1,500건과 지방공항 그랩 정식화까지 네 건을 정리합니다. 막까산역 야간 강도 — 공항 가는 길이다 43세 일본인 관광객이 8월 12일 밤 막까산역 인근에서 다수의 강도에게 습격당해 다쳤습니다. 그랩 기사가 커뮤니티에 목격담을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막까산역은 수완나품공항 레일링크의 중간역 입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거나 나갈 때 환승하는 곳이고, 한국인도 자주 지납니다. 문제는 이 역 주변의 구조입니다. 역사는 크지만 주변이 공터와 낡은 철도 부지 라 밤에는 인적이 끊깁니다. 역에서 나와 큰길까지 걸어 나오는 몇 분이 비어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이렇습니다. 밤에 막까산에서 내려 걷지 않습니다. 역 안에서 차를 부르고, 차가 도착한 걸 확인한 뒤 나갑니다 공항 가는 길이라면 파야타이역 이 낫습니다. BTS 환승이 되고 주변이 번화합니다 짐을 들고 있으면 표적이 뚜렷해집니다. 야간 이동은 문 앞까지 오는 차를 씁니다 가짜 이민국 기부금 — 라용의 중국인 거주자 대상 라용의 주택단지 관리인이 채널7에 제보했습니다. 자신을 이민국 경찰이라고 소개한 남성들이 중국인 거주자들에게 2,000밧 자선 기부금 을 요구했고, 집이 빈 사이 물건을 훔쳤다는 내용입니다. 수법의 핵심은 「이민국」이라는 이름 입니다. 비자로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이민국은 거스르기 어려운 상대이고, 그걸 노립니다. 기억할 것은 단순합니다. 이민국은 집으로 찾아와 현금을 걷지 않습니다. 기부금이든 벌금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실제 단속이라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도 됩니다 의심되...

태국 뉴스 2026년 8월 13일, 외국인 관광세 제안과 메콩강 위기 수위

관광체육부가 외국인 방문객에게 관광세를 매기는 안을 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내국인 여행 보조금 17.5억밧(약 5,300만 달러)도 함께 발표됐습니다. 한편 나콘파놈에서는 메콩강이 위기 수위 2cm 앞 까지 차올라 태국-라오스 국경 시장이 잠겼고, 프랑스인 11명이 공항에서 대마 운반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외국인 관광세 제안 — 내국인 보조금과 한 세트 수라삭 판짜른워라꾼 관광체육부 장관이 8월 10일 외국인 방문객 대상 관광세(Thailand tourist fee) 도입안을 제출했습니다. 걷은 돈은 관광지 개발·방문객 안전·환경 복원에 쓴다는 설명입니다. 같은 발표에 내국인 여행 보조금 17.5억밧 이 붙어 있습니다. 외국인에게 걷어 내국인 여행을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아직 확정이 아닙니다. 제안 단계이고 금액·부과 방식·시행 시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태국은 2022년부터 300밧 관광세를 여러 번 추진했다가 미뤄 왔습니다. 이번에도 그럴 수 있습니다. 교민에게 무슨 뜻인가. 장기 체류자에게 직접 부담이 될지는 부과 대상이 관건 입니다. 과거 안들은 대체로 「입국하는 외국인」이라 비자 종류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 방식이면 한국을 오가는 교민도 매번 냅니다. 반대로 「관광 목적 입국」으로 한정하면 비자 보유자는 빠집니다. 부과 방식에 따라 갈리는 지점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부과 방식 교민 부담 근거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매 입국마다 부담 2022년 300밧 안이 이 방식이었다 관광 목적 입국만 비자 보유자는 제외 이번 안에 명시 없음 항공권 포함 징수 육로 입국은 빠짐 과거 안에서 검토된 적 있음 지금 나온 정보로는 어느 쪽인지 알 수 없습니다. 세부안이 나올 때 다시 보겠습니다. 비자 종류별 차이는 태국 장기 체류 비자 비교 2026 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메콩강 11.98m — 위기 수위 2cm 앞 나콘파놈에서 메콩강이 제방을 넘어 태국-라오스 국경 무역시장 이 잠겼습니다. 8월 1...

태국 뉴스 2026년 8월 12일, 오늘 새벽 5시부터 기름값 0.85밧

오늘(8월 12일) 새벽 5시부터 태국 휘발유·디젤 값이 리터당 0.85밧 올랐습니다. 프리미엄 유종만 동결이고 나머지는 전 유종입니다. 같은 날 왕립관개국은 치앙마이·치앙라이를 포함한 12개 주 에 돌발홍수 위험을 알렸고, 어머니날 재스민은 리터당 1,000밧 까지 올랐습니다. 기름값 0.85밧 인상 — 오늘 새벽 5시부터 국가연료기금위원회(กบน.)가 전 유종 리터당 0.85밧 인상을 의결했고, PTT·방짝이 8월 12일 새벽 5시 부터 적용했습니다. 미국·이란 협상 결렬로 국제 유가가 오른 것이 이유입니다. 인상 후 방콕 기준 리터당 가격입니다(2026년 8월 12일). 유종 가격 디젤(하이디젤 S) 37.54밧 가솔홀 95 (GSH95S EVO) 36.84밧 가솔홀 91 (GSH91S EVO) 36.47밧 E20 (GSH E20S EVO) 31.84밧 E85 (GSH E85S EVO) 27.78밧 디젤 B20 32.54밧 프리미엄은 동결입니다. 프리미엄 GSH95·GSH99·프리미엄 디젤은 이번 인상에서 빠졌습니다. 다만 원래 가격대가 높아(하이프리미엄 디젤 플러스 49.25밧) 동결이 곧 유리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교민에게 무슨 뜻인가. 렌터카·오토바이를 쓴다면 한 달 100리터 기준 85밧 추가입니다. 체감은 작지만 이번 인상은 국제 유가 상승분을 기금이 더 흡수하지 않겠다는 신호 라 방향이 중요합니다. 기금 여력이 줄면 다음 인상 주기가 짧아집니다. 그랩·택시 요금에는 보통 시차를 두고 반영됩니다. 당장 오늘 요금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12개 주 돌발홍수 위험 — 치앙마이·치앙라이 포함 왕립관개국(RID)이 8월 10~16일 기간 돌발홍수·산림 유출수·하천 범람 위험 지역으로 12개 주를 지목했습니다. 북부 치앙라이 · 치앙마이 · 매홍손 · 난 · 핏사눌록 동북부 묵다한 · 로이엣 · 야소톤 · 나콘파놈 · 우돈타니 · 암낫짜른 중부 사라부리 전국 대형·중...

태국 뉴스 2026년 8월 11일, 파타야 부두의 영수증 없는 2천밧

파타야시가 직원 6명을 직무에서 배제했습니다. 발리하이 부두에서 관광객에게 2,000~3,000밧 을 요구하면서 공식 과태료 서류도 영수증도 주지 않았다는 신고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같은 날 후아힌에서는 노미니 구조로 풀빌라를 소유한 외국인 13명이 체포 됐고, 이들 중 일부는 "로펌이 그렇게 하라고 조언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발리하이 부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파타야시 특별업무 담당관과 비슷한 복장을 한 사람들 이 관광객·사업자·투어가이드에게 금품을 요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금액은 2,000~3,000밧이고, 공식 과태료 통지서도 영수증도 없었습니다. 시는 관련자 6명을 조사가 끝날 때까지 직무에서 뺐습니다. 교민에게 무슨 뜻인가. 핵심은 「비슷한 복장」입니다. 진짜 공무원인지 사칭인지가 조사 중이라는 뜻이고, 어느 쪽이든 대응은 같습니다. 영수증 없는 현금 요구는 정상 절차가 아닙니다. 태국에서 과태료는 서류(ใบสั่ง)와 영수증이 함께 나옵니다. 요구받으면 관광경찰 1155 로 그 자리에서 전화하십시오. 24시간 영어 대응입니다. 신분증 제시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파타야는 가족 도시로 전환을 공식화 한 상태라 이런 사건에 시가 빠르게 움직이는 편입니다. 신고가 실제로 조치로 이어졌다는 점은 기록해 둘 만합니다. 후아힌 노미니 단속 6단계 — "로펌이 권했다" 경찰·정부 합동 200명 이상 이 투입된 「외국인 노미니 네트워크 단속 6단계」로 후아힌·쁘라쭈압키리칸의 풀빌라와 부동산을 조사해 외국인 13명 을 체포했습니다. 주목할 진술이 나왔습니다. 체포된 일부가 **"로펌이 이 구조를 조언했다"**고 했습니다. 왜 이걸 짚는가. 노미니(นอมินี)는 태국인 명의를 빌려 외국인이 실질 소유하는 구조입니다. 외국인의 토지 소유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어 오래 쓰여 왔고, 로펌이 절차를 대행해 온 것도 사실 입니다. 그런데 대...

태국 뉴스 2026년 8월 10일, 공항이 수하물을 나 없이 연다

10월 16일부터 태국 공항이 위탁 수하물을 승객 없이 열 수 있습니다. 민간항공청(CAAT)이 2월 24일 자로 낸 항공보안 규정이 그날 발효됩니다. 같은 날 논타부리에서는 3년 넘게 노숙하던 노르웨이인이 오버스테이 1,179일 로 적발돼 본국 송환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10월 16일부터 내 가방을 나 없이 연다 민간항공청이 공항 운영자에게 위탁 수하물을 승객 입회 없이 개봉·검사할 권한 을 줍니다. 조건은 "합리적 의심 근거(reasonable grounds to suspect)"입니다. 항목 내용 시행일 2026년 10월 16일 근거 CAAT 항공보안 규정 (2026년 2월 24일 자) 대상 태국 내 공용 공항의 위탁 수하물 요건 의심할 합리적 근거가 있을 때 교민에게 무슨 뜻인가. 지금까지는 수하물에 문제가 있으면 승객을 게이트로 호출해 함께 열었습니다. 10월부터는 그 절차 없이 열립니다. 실무적으로 세 가지가 달라집니다. 귀중품을 위탁에 넣지 마십시오. 개봉 후 재잠금 과정에서 분실이 생겨도 입증이 어렵습니다. TSA 잠금장치가 아닌 자물쇠는 절단될 수 있습니다. 잠금을 아예 하지 않거나 케이블타이 수준으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한국행 선물로 흔히 넣는 것들 — 건어물, 한약재, 액상 화장품 — 이 의심 대상이 되면 개봉됩니다. 내용물을 알 수 있게 포장하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입국 쪽 절차는 태국 입국 전 필수 준비 2026, TDAC와 육로 입국 제한 에 정리해 뒀습니다. 이번 규정은 출국·환승 시 위탁 수하물 에 걸리는 이야기라 성격이 다릅니다. 오버스테이 1,179일이 어떻게 끝나는가 44세 노르웨이인 오드 스티안 헤세베르그가 논타부리 빡끄렛 일대 사원과 공공장소에서 2년 넘게 노숙하다 8월 7일 이민국 조사를 받았습니다. 확인된 초과 체류는 1,179일 입니다. 주목할 지점은 처리 방식입니다. 이민국이 대사관 연락을 도와 본국 송환으로 정리 했습니...

태국 뉴스 2026년 8월 9일, 학교 안전 90일 대책과 하드야이 협박 휴교

논타부리 학교 총격 이튿날, 정부가 90일 안전 대책을 내놨습니다. 같은 날 남부 하드야이에서는 해고된 외국인 교사의 협박으로 학교가 이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자녀를 태국 학교에 보내는 분들에게는 이번 주가 여러모로 어수선한 주가 되겠습니다. 자녀 학교에 무엇이 바뀌나 — 5개 부처 「90일 안전 표준」 교육부를 포함한 5개 부처가 90일 안에 국가 학교 안전 표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골자는 셋입니다. 항목 내용 교민 자녀 영향 정신건강 검사 위험군 학생 사전 선별 언어가 서툰 학생에게 불리할 여지 괴롭힘 무관용 학교별 처리 의무화 신고 창구가 태국어만일 가능성 흉기 반입 검사 위험군 가방 수색 권한을 내각에 상정 국제학교도 교육부 규정을 따른다 아누틴 총리는 공공장소 총기 휴대 자격을 제한하는 새 총기법 도 예고했습니다. 교민에게 무슨 뜻인가. 가방 수색 권한이 통과되면 국제학교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태국 사립학교는 교육부 규정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자녀 학교에서 이번 주 안에 안내가 나올 텐데, 어떤 기준으로 「위험군」을 정하는지 를 확인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정신건강 검사는 언어가 서툰 외국인 학생에게 불리하게 작동할 여지가 있습니다. 총기법 자체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어제 정리했습니다 — 태국 총기법 2026, 외국인은 소유 불가·민간 총기 1,034만 정 . 요점만 다시 말하면 외국인은 애초에 총기 소유가 불가능 하고, 이번 규제는 태국인 합법 소유자의 휴대 를 겨냥합니다. 등록 총기 1,034만 정이라는 숫자는 그대로입니다. 하드야이는 왜 이틀 휴교했나 하드야이위타야라이 학교가 8월 10~11일 수업을 온라인으로 돌렸습니다. 해고된 외국인 교사가 교사들을 향해 총격 협박 을 했기 때문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사람은 7월 19일 파당베사르 국경으로 말레이시아에 출국 한 상태였습니다. 왜 이걸 짚는가. 외국인 교사가 가해자로 등장한 사건이라 태국 언론이 국적을 앞세워 다...

태국 총기법 2026, 외국인은 소유 불가·민간 총기 1,034만 정

태국에 사는 한국인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부터. 외국인은 태국에서 총기를 소유할 수 없다. 2017년 개정으로 총기 등록·소유 권리가 태국 국적자로 한정 됐고, 외국인이 총기를 지니면 그것이 태국인 명의로 등록된 것이라도 형사처벌 대상이다. 그런데 태국 사회 전체로 보면 민간 총기가 1,034만 정 이상 으로 추정되고 그중 합법 등록은 약 622만 정 뿐이다. 나머지 약 40%가 미등록 이다. 한국에서 온 사람에게 이 숫자는 감이 잘 안 온다. 이 글은 그 구조를 정리한 것이다. 외국인도 태국에서 총을 가질 수 있나 — 없다 가장 실용적인 정보라 먼저 적는다. 대상 총기 소유 태국 국적자 (만 20세 이상) 허가 신청 가능 외국인 불가 외교관·일부 공무 신분 예외 (드묾) 현행 총기법에는 비(非)태국인이 민간 총기 면허를 신청할 수 있는 조항 자체가 없다. 2017년 「총기·탄약·폭발물·폭죽 및 모조총기법」 개정에서 정리됐다. 주의할 점은 「소유」가 아니라 「소지」도 처벌된다는 것이다. 태국인 배우자나 친구 명의로 합법 등록된 총기라도, 외국인이 그것을 지니고 있으면 처벌 대상이다. 집에 태국인 가족의 등록 총기가 있는 경우 보관은 그 사람 책임이고 외국인은 손대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태국에서 관공서를 상대할 때 서류의 연도 표기가 서기와 다르다는 점도 함께 알아 두면 좋다 — 태국 불기 연도 읽는 법 에 정리해 뒀다. 태국인은 만 20세 이상이면 거주지 관할 구청(district office)에서 신청한다. 신원조회를 통과하고 전과가 없어야 하며, 정당한 사유 를 소명해야 한다 — 통상 자기방어·사격 스포츠·직업상 필요다. 1,034만 정 중 622만 정만 등록돼 있다 여기서부터가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항목 수치 민간 총기 추정 총량 1,034만 정 이상 합법 등록 약 622만 정 미등록 추정 약 412만 정 (40%) 연간 신규 등록 약 10...

태국 뉴스 2026년 8월 8일, 논타부리 학교 총격과 항공 좌석 3위 추락

8월 6일 논타부리 뎁시린 학교에서 14세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8명이 숨지고 22명 이상이 다쳤다. 정부는 하루 만에 사망자 1인당 100만 바트 보상 을 승인했다. 교통에서는 태국의 항공 좌석 수가 동남아 3위로 두 달 연속 내려앉았다 — 베트남이 2위를 가져갔다. 생활 쪽에서는 계란값이 개당 4바트로 2년 만에 최고 를 찍었고, BTS 3개 노선의 실시간 위치를 앱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논타부리 학교 총격, 사망자 수가 소스마다 다르다 8월 6일 오전 논타부리 **뎁시린 논타부리 학교(Debsirin Nonthaburi School)**에서 총격이 일어났다. 14세 학생이 집에서 조부모를 먼저 쏘고 학교로 이동해 총을 쏜 것으로 조사됐다. 범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사망자 수는 매체마다 다르게 보도됐다. 이 글을 쓰는 8월 8일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매체 사망 부상 비고 카오솟 잉글리시 9명 22명 이상 「가장 참혹한 학교 총격 중 하나」 타이 인콰이어러 8명 23명 교사 4명(교감 포함)·직원 1명·조부모 2명·범인 타이거 8명 — 교사 5명·범인·조부모 2명 집계 기준이 다르다. 범인과 조부모를 포함하느냐, 그리고 보도 시점에 병원에서 숨진 사람이 반영됐느냐에 따라 갈린다. 최종 숫자는 경찰 발표로 확정될 것이다. 지금 시점에서 확실한 것은 교사가 다수 희생됐고, 범인이 학생 본인이며, 학교 밖(조부모 집)에서 시작됐다 는 것이다. 동기는 조사 중이다. 경찰은 두 가지를 확인했다. 범인이 급우들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 는 진술이 나와 조사 중이다 범인 컴퓨터에서 학교 총격·총기 난사 관련 유튜브 시청 기록 과 총기 취급을 다루는 로블록스 링크가 발견됐다 정부는 8월 7일 사망자 1인당 100만 바트 보상을 승인했다. 근거는 과거 총기 난사 4건을 「공공 재난」으로 분류한 선례다. 지급은 최대한 빨리 하겠다고 밝혔다. 교민에게 무슨 뜻인가. ...

태국 뉴스 2026년 8월 4일, 대마 면허 84건 정지와 콘도 10년 최저

보건부가 작년 10월부터 벌인 대마 단속 결과를 공개했다. 대마 상점 1,326곳을 점검해 면허 84건을 정지하고 4건을 취소했으며, 1억 900만 바트어치를 압수 했다. 동시에 대마를 의료용으로 제한하는 법안이 진행 중이다. 주거 쪽에서는 올해 방콕 콘도 신규 분양이 2만 유닛을 밑돌아 10년 최저를 다시 갈아치울 전망 이다 — 사려는 사람에게는 나쁜 소식이 아니지만 이유가 좋지 않다. 그리고 방콕에서 부유층을 노린 「블랙 달러」 사기범 4명이 붙잡혔다. 대마 단속 결과가 나왔다, 상점 1,326곳 점검 보건부가 작년 10월부터 진행한 대마 관련 단속의 중간 결과를 냈다. 항목 수치 점검한 대마 상점 1,326곳 압수 건수 83건 압수 금액 1억 900만 바트 이상 법적 절차 개시 개인·업체 40건 영업 면허 정지 84건 면허 취소 4건 정지·취소 이의신청 심사 중 39건 기준은 **THC 0.2%**다. 이 수치를 넘는 추출물은 현행법상 여전히 마약으로 분류 된다. 대마가 「합법화」됐다는 표현이 널리 퍼져 있지만, 실제로는 이 선 위아래로 법적 지위가 완전히 갈린다. 위반하면 시정 명령 → 면허 정지 → 폐쇄 → 기소 순으로 올라간다. 위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보건부는 대마를 의료용으로 제한하고 기호용 소비를 막는 「대마초·대마 법안(Cannabis and Hemp Act)」 초안을 추진 중이다. 명분은 청소년 보호다. 법이 시행되면 이렇게 바뀐다. 재배자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 지금은 신고제에 가깝다 소매업자는 현재의 3년 면허가 만료될 때까지 영업할 수 있다. 그 뒤에는 새 규정을 따라야 한다 시행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여행자와 교민에게 무슨 뜻인가. 지금 문을 연 대마 상점이 다음에 왔을 때도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면허 84건이 정지된 상태이고, 새 법이 통과되면 기호용 판매 자체가 닫힌다. 그리고 국경에서...

태국 뉴스 2026년 8월 3일, 20개 주 돌발홍수와 노미니 단속 확대

국가수자원청이 8월 2~4일 사흘간 20개 주에 돌발홍수·산사태·하천 범람을 대비하라 고 경고했다. 치앙라이 매사이 강은 미얀마 쪽 폭우로 다시 제방까지 차올랐다. 여행 쪽에서는 유럽 항공사들이 중동 노선을 3개월 중단 하면서 태국행 직항에 수요가 몰리고 있고, 방콕 구도심에서는 내연기관 뚝뚝을 금지하는 규칙안 이 공청 중이다. 그리고 명의대여(노미니) 점검이 8월 1일부터 회사 설립 이후 변경까지 확대 됐다 — 태국에서 사업하는 교민에게 직접 걸린다. 20개 주 돌발홍수 경보, 8월 2~4일 국가수자원청(สทนช.)이 20개 주 에 사흘간 대비를 지시했다. 대상은 돌발홍수, 산지 유출수, 산사태, 하천 범람 넷이다. 어제 기상청이 낸 지역별 경보와 같은 비의 연장선이다. 가장 급한 곳은 치앙라이 매사이다. 수위가 한 번 내려갔다가 미얀마 쪽 폭우로 8월 2일 아침 다시 제방까지 차올랐다. 국경 하천이라 태국 쪽 강수량만 봐서는 예측이 안 된다 — 상류가 다른 나라에 있다는 것이 이 지역 홍수의 구조적 특징이다. 산림청장은 북부 전 단위에 홍수 대비를 지시하고 치앙라이는 24시간 감시 를 붙였다. 여행자에게 실제로 걸리는 것 은 이렇다. 무엇 왜 언제 확인 매사이-따칠렉 국경 침수 시 통행 차단 넘기 전 당일 아침 치앙라이·치앙마이 산악 도로 비 그친 뒤에도 산사태 이동 1~2일 전 북부 저지대 숙소 하천 인접 여부 예약 전 방콕 쪽은 다른 문제다. 짜오프라야 상습 침수는 배수 구조 의 문제이고, 국가수자원청이 차이낫-빠삭-태국만 배수 운하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구조는 방콕 우기 침수 2026, 비가 준 걸까 배수가 좋아진 걸까 에 정리해 두었다. 유럽 항공사가 중동을 피하면서 태국행이 붐빈다 유럽 대형 항공사들이 중동 노선을 3개월간 일시 중단 했다. 그 결과 태국행 직항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타이항공의 방콕-암스테르담 노선은 예상을 넘는 반응을 얻고 있고, 관광청은 유럽·미주 장거리 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