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스 2026년 9월 11일, 워크퍼밋 범위 위반 단속
이민국이 차층사오 주 공장에서 중국인 17명을 적발했는데, 사유가 「허가 없음」만이 아니라 「허가 범위를 벗어난 근무」였습니다. 워크퍼밋을 갖고 있어도 걸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전기차 물품세가 3단계로 개편돼 수입 완성차에 최고 세율이 붙습니다.
워크퍼밋 — 있어도 범위를 벗어나면 걸립니다
이민국이 플랭야오(Plaeng Yao) 지역 Tuopu Technology 공장에서 중국 국적 17명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사유가 둘로 적혀 있습니다:
- 유효한 허가 없이 근무
- 허가 범위를 벗어나 근무
🔴 두 번째가 이 뉴스의 핵심입니다. 워크퍼밋은 「어느 회사에서 · 어떤 직무로」까지 특정해 발급됩니다. 그 칸에 적힌 것과 다른 일을 하면 퍼밋이 있어도 위반입니다.
교민 중에도 이런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 퍼밋에는 관리직인데 현장에서 직접 작업하는 경우
- 회사 안에서 직무가 바뀌었는데 퍼밋을 갱신하지 않은 경우
- 본사 소속인데 관계사 업무를 겸하는 경우
- 퍼밋 회사와 실제 근무지가 다른 경우
⚠️ 직무나 직위가 바뀌면 퍼밋도 바꿔야 합니다. 9월 5일에 전해 드린 단속에서 차량 운전이 내국인 전용 직종으로 명시됐던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 단속이 「무허가」에서 「범위 초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전기차 — 세금이 3단계로 갈립니다
국가전기차정책위원회(EV Board)가 물품세 3단계 구조를 의결했습니다. 각의 상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 구분 | 세율 |
|---|---|
| 완성차 수입(CBU) | 가장 높음 |
| 국내 조립 | 중간 |
| 태국산 부품 사용(Local Content) | 가장 낮음 |
수입 완성차와 국내 생산차의 세율 차이가 10%를 넘습니다. 목적은 태국을 EV 생산 거점으로 만드는 것이고, 부품 국산화율이 높을수록 유리해집니다.
전기차 구매를 생각하고 계셨다면 시행 시점을 확인하십시오. 아직 각의 의결 전이라 확정이 아니고, 모델별로 수입인지 국내 조립인지에 따라 가격이 갈릴 수 있습니다.
주택 재해보험 — 보험료가 오릅니다
정부가 준비 중인 주택용 국가 재해보험 제도로 보험업계에 연 약 150억밧의 신규 보험료가 생길 것으로 태국일반보험협회(TGIA)가 전망했습니다. 초기 참여 자격을 갖춘 보험사는 25곳입니다.
새 보험료가 생긴다는 것은 가입자가 더 낸다는 뜻입니다. 홍수가 매년 반복되는 상황이라 방향 자체는 예상됐지만, 주택을 소유하고 계시다면 갱신 때 보험료 변동을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임차 중이시면 건물주 부담이라 직접 영향은 적습니다.
짧게
- 중앙은행이 11개 기관과 손잡고 불법 자금거래 단속을 확대합니다. 대상은 회색자본·온라인 도박·부패 자금이고, 앞서 시행한 금 거래 규제로 관련 거래가 70%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9월 7일 논뱅크 3,624곳 점검과 같은 흐름입니다
- 9월 10일 방콕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집회가 있었습니다. 일부 외국인의 불법행위와 「회색자본」에 대한 정부 조치를 요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일대를 지나실 일이 있으면 교통 통제와 인파를 감안하십시오
- 코랏(나콘랏차시마)에 2시간 폭우로 여러 지점이 침수됐습니다. 오토바이가 물에 잠겨 멈추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호우 경보는 9월 13일까지입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1일 태국 현지 보도를 정리한 것입니다. 규정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공식 기관에 확인하십시오. 취업허가 범위에 관한 판단은 노무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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