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스 2026년 9월 13일, 공항철도 조건 협상과 버스요금 인상

화요일부터 시외버스 요금이 오릅니다. 경유값이 리터당 39.84밧까지 올라 킬로미터당 3사땅 인상됩니다. 그리고 어제 전해 드린 공항철도 계약 문제는 아직 타결되지 않았습니다 — 운영사가 네 가지 조건을 걸었고 국철이 거부했습니다.

시외버스 — 화요일부터 오릅니다

육상교통국(DLT)이 9월 15일 화요일부터 시외버스 요금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인상폭 킬로미터당 3사땅(0.03밧)
시행 2026년 9월 15일(화)
사유 경유 리터당 39.84밧까지 상승

거리에 비례하니 장거리일수록 체감이 큽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가 약 700km 이니 편도 21밧 정도 오릅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버스를 자주 타시면 누적됩니다.

🔴 경유값이 오르면 버스만 오르는 게 아닙니다. 물류비가 따라 오르고 몇 주 뒤 식료품·배달비에 반영됩니다. 8월 19일 기름값 인상 때와 같은 경로입니다.

공항철도 — 운영사가 네 조건을 걸었습니다

어제 전해 드린 9월 30일 계약 만료 건의 후속입니다.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운영사(CP)가 계속 운행하는 대가로 네 가지를 요구했습니다.

  1. 분쟁이 생기면 운행을 멈출 수 있게 해달라
  2. 2억 4천만 밧의 운영 대가
  3. 계약 보증금 반환
  4. 새 MOU 체결

국철은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 4개월 더 운행하라고 압박하고 있고, 고속철도 계약은 아직 종료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최종 판단은 아누틴 총리에게 넘어갔습니다.

⚠️ 1번이 승객에게 직접 걸립니다. 분쟁 시 운행 중단이 계약에 들어가면 예고 없이 열차가 멈출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협상 카드로 나왔다는 것 자체를 감안하십시오.

9월 말~10월 초 공항 일정이 있으시면 택시·그랩을 대안으로 잡아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금으로서는 결정된 것이 없습니다.

콜센터 사기 — 대학생을 노립니다

경찰이 22세 대학생을 구조했습니다. 사기 조직이 「미국 장학금에 합격했다」는 이야기를 스스로 꾸미게 시킨 뒤 178만 밧을 송금하게 만든 사건입니다.

🔴 수법이 바뀌었습니다. 돈을 직접 요구하는 대신 피해자가 거짓말을 하게 만들어 가족·주변에서 고립시킵니다. 그러면 의심을 나눌 사람이 사라집니다.

중앙은행과 은행권도 학생을 표적으로 한 신종 수법에 경고를 냈고, 대학 차원의 Campus Anti-Scam Protocol 도입이 제안됐습니다.

태국에서 유학 중인 자녀가 있으시면 이 점을 전해 주십시오.

  • 기관은 전화로 송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경찰·이민국·은행 전부
  • 「비밀로 하라」는 요구가 나오면 그 순간 사기입니다
  • 의심되면 끊고 직접 그 기관 대표번호로 걸어 확인하십시오

짧게

  • 남부 호우 경보 12호가 발령됐습니다. 여러 주에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됐고 갑작스러운 홍수와 급류를 경계하라는 내용입니다. 9월 9일 71개 주 경보에서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 푸껫·끄라비 주말 일정은 전날 확인하십시오
  • 남부 복선철도에 1,060억 밧이 각의 승인됐습니다. 춤폰~빠당브사르 구간이고, 핫야이~송클라 구간은 보류됐습니다. 완공되면 남부 이동이 크게 빨라집니다
  • 발리–푸껫 직항이 생겼습니다. TransNusa 가 9월 9일 첫 취항했고 174석 전석 만석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가 목적입니다
  • 파타야 노미니 부동산 단속에 하원 위원회가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집계된 외국인 투자 법인이 36,277곳, 보유 필지가 305,838개입니다. 9월 8일에 전해 드린 그 숫자가 이제 국회에서 다뤄지고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2일 태국 현지 보도를 정리한 것입니다. 규정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공식 기관에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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