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스 2026년 9월 15일, 휘발유 인상과 공항철도 4개월 연장

오늘 9월 15일 새벽 5시부터 휘발유·가솔홀 전 등급이 리터당 0.85밧 올랐습니다. 그런데 어제 전해 드린 경유 인하내일 16일부터 2.40밧입니다 — 이틀 사이에 두 연료가 반대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공항철도(ARL) 운영이 2027년 1월 31일까지 4개월 연장됐고, 그 뒤 국영 자회사가 넘겨받습니다.

휘발유는 올랐고 경유는 내일 내립니다

PTT Station 과 방짝(BCP)이 휘발유·가솔홀 전 등급을 리터당 0.85밧 인상했습니다. 적용은 9월 15일 05:00부터입니다.

PTT 기준 9월 15일 가격입니다.

유종 가격(밧/리터)
가솔홀 91 S EVO 39.57
가솔홀 95 S EVO 39.94
휘발유(벤진) 48.93
슈퍼파워 가솔홀 95 47.79
경유(디젤) 40.69
디젤 B20 35.69
슈퍼파워 디젤 50.05

경유는 이번 인상 대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일 16일에 리터당 2.40밧 내립니다.

날짜 무엇
9월 15일(화) 05:00 휘발유·가솔홀 +0.85밧
9월 16일(수) 경유 −2.40밧

당장 쓰실 수 있는 건 이겁니다 — 휘발유 차량이면 어제 넣는 게 맞았고, 지금은 이미 오른 가격입니다. 경유 차량이면 내일까지 기다리십시오. 40리터 기준 96밧 차이입니다.

배경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사우디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송유관을 닫으면서 국제 유가가 다시 뛰었습니다. 방콕포스트는 이 여파가 다가올 성수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습니다 — 장거리 노선 예약은 견고하지만, 단거리 여행객이 일정을 미루거나 재고할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 8월 12일에도 같은 0.85밧 인상이 있었습니다. 한 달 만에 같은 폭이 다시 올랐습니다.

공항철도는 2027년 1월 31일까지, 그 뒤 국영으로 넘어갑니다

9월 12일에 「운영 계약 9월 30일 만료」로, 9월 13일에 「조건 협상 중」으로 전해 드린 건이 결론이 났습니다.

피팟 랏차낏쁘라깐 교통부 장관(부총리 겸임)이 9월 14일 확인한 내용입니다.

운영사 CP 계열 Asia Era One
연장 기간 2027년 1월 31일까지 4개월
정부 지원금 없음 (논의되던 월 6천만밧 미지급)
운영 방식 요금 수입만으로 운영, 적자 위험은 운영사 부담
이후 SRT 전기철도 자회사가 즉시 인수
추가 연장 없음

장관은 **「1년 연장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인수 전에 SRT 가 차량·선로·자산 상태를 점검합니다.

이용자 입장에서 지금 바뀌는 건 없습니다. 열차는 그대로 다닙니다. 다만 운영사가 요금 수입만으로 버텨야 하는 4개월이라는 점은 알아두실 만합니다 — 적자를 운영사가 떠안는 구조에서 정비·증차 투자가 늘어날 이유는 없습니다.

수완나품을 오가실 때 막판 4개월은 지연·감편 가능성을 조금 더 보수적으로 잡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푸껫 택시 3,500밧, 실제 요금은 800밧이었습니다

26세 호주인 관광객이 푸껫에서 택시 요금으로 3,500밧을 냈는데 실제 요금은 800밧이었습니다.

푸껫 육상교통국이 9월 14일 기사를 소환했고, 기사는 사과한 뒤 차액 2,700밧을 돌려줬습니다. 관광객은 사과를 받아들이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 여기서 끝났다는 게 문제입니다. 태국 현지에서 비판이 나왔습니다 — 돈을 돌려주는 것만으로 사건이 종결되는 게 맞느냐, 기사의 행위 자체가 법 위반인데 관광객이 돈을 돌려받았다고 처벌이 없어도 되느냐는 지적입니다. 소셜미디어에서 크게 번지지 않았다면 기사가 그 돈을 그대로 챙겼을 것이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9월 14일 기준으로 추가 처벌 여부는 당국이 확인해 주지 않았습니다.

실무적으로 드릴 말씀은 이렇습니다.

  • 푸껫·파타야 공항과 관광지 택시는 타기 전에 금액을 확정하십시오. 미터 거부가 흔합니다
  • 앱(그랩·볼트)을 쓰면 요금이 화면에 남습니다. 이게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 당했다면 육상교통국(1584) 또는 **관광경찰(1155)**에 신고하십시오. 이번 건도 신고가 있었기 때문에 소환이 이뤄졌습니다
  • 차량 번호와 영수증을 내리기 전에 찍어두십시오

8월 11일 파타야 부두의 영수증 없는 2천밧 건과 구조가 같습니다. 금액을 먼저 확정하고 기록을 남기는 것이 유일한 방어입니다.

외국인 사업 면허 면제 8개 업종에 호텔·식당은 없습니다

「새 규정으로 외국인이 면허 없이 호텔·식당·여행사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상무부가 가짜뉴스라고 부인했습니다.

푼뽕 나이야나빠꼰 사업개발국장은 **「그 7개 업종은 규정에 아예 들어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에서 돌던 목록은 호텔·투어·식당·기념품점·스포츠 서비스·어학원 등이었습니다.

실제로 1999년 외국인사업법(FBA) 면허 의무에서 빠진 건 8개 서비스업이고, 세 묶음입니다.

① 이미 별도 규제기관이 있는 4개

  • 자체망 없는 통신 서비스 — NBTC 면허는 그대로 필요합니다(면허 525건 중 외국계 171건)
  • 트레저리 센터(태국중앙은행) — 같은 그룹 내 회사만 상대
  • 증권담보대출(증권거래위원회)
  • 파생상품법 밖 파생상품 에이전트·자문·펀드매니저(증권거래위원회)

② 계열사 간에만 제공되는 서비스

  • 관리·인사·IT 서비스, 국내 채무보증 — 신청 334건이 전건 승인돼 면허 단계가 무의미했습니다

③ 좁게 정의된 2개

  • 자사 건물 일부를 직원용 ATM·자판기 자리로 임대(직원 1,000~2,000명 규모 외국계 대상)
  • 석유 시추 서비스 — 태국에는 해양 시추가 가능한 자국 기업이 없습니다

국장은 **「자유화가 아니라 중복 서류를 없앤 것」**이라며, 업종별 규제와 감독기관은 그대로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미니 단속은 오히려 강해졌습니다. 8월 1일부터 외국인 투자자나 서명권자가 있는 법인에 요구하는 서류가 강화됐고, 외국인 지분 0.01~49.99% 신규 법인은 노미니 위험군으로 봅니다.

2025년 8월 2026년 8월
해당 구간 신규 등록 894건 163건 (−81.77%)

163건 중 약 100건은 진성 태국-외국 합작으로 보이고, 나머지 63건은 이사·주주에게 소명을 요구했습니다. 문제가 확인되면 법적 조치에 들어갑니다.

⚠️ 태국에서 법인을 두고 계시다면 이 흐름을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9월 8일 노미니 법인 3만 6천 곳 조사에서 이어지는 같은 방향입니다. 면허 면제 8개는 대부분 금융·통신·계열사 내부 업무라 개인 사업자와는 거리가 멉니다.

짧게

  • 클렁떠이 배수관의 기름 잔여물은 「크게 늘지 않았다」고 찻찻 시티팟 방콕 시장이 9월 14일 밝혔습니다. 당국이 출처를 찾는 중입니다. 9월 10일 방콕 배수로 기름 누출에서 이어지는 건입니다 — 닷새째입니다. 그 일대 배수구 근처에서는 계속 불을 조심하십시오
  • 대기업의 SME 대금 지연에 제재가 들어갑니다. 상무부가 무역경쟁위원회(TCC) 고시로 중소기업 물품대금을 부당하게 미루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태국 법인으로 납품하시는 분께 해당됩니다
  • 파통 터널이 까투~파통 30분 거리를 5분으로 줄입니다. 사업비 167억 5,700만밧, 고속도로청(EXAT) 목표 개통은 2031년 10월입니다 — 지금 푸껫 이동 계획에 반영할 일은 아닙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4일 태국 현지 보도를 정리한 것입니다. 규정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공식 기관에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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