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스 2026년 9월 23일, 차오프라야 1.5m 상승과 유류기금 적자

차오프라야 댐 방류가 늘면서 하류 수위가 0.5~1.5m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유타야 저지대 6개 군이 직접 영향권이고, 오늘부터 27일까지 전국에 호우가 예보됐습니다. 그리고 유류기금이 1,000억 밧 적자를 눈앞에 두면서 「기름값 보조를 끊자」는 안이 올라왔습니다.

차오프라야 하류 — 0.5~1.5m 상승, 아유타야 6개 군

국가수자원청(สทนช.)이 경보 5/2569호를 냈습니다. 오늘 23일부터 27일까지 여러 지역에 호우가 예보됐고, 침수·돌발홍수·산사태 위험 구간이 넓습니다.

항목 내용
댐 방류량 초당 1,000~1,300㎥ 로 증량
하류 수위 0.5~1.5m 상승 예상
직접 영향 아유타야 저지대 6개 군
주시 대상 차오프라야 하류 5개 주
별도 경고 하류 일부 1.25m 상승 가능

국가수자원위원회(กนช.)는 예비비 5억 970만 밧으로 긴급 사업 99건을 승인했습니다. 핫야이와 남부 국경 3개 주의 대홍수 대응 계획은 내각에 별도로 올라갑니다.

실제 피해도 시작됐습니다 — 쁘라찐부리 일대에서 콰이하누만·콰이프라쁘롱 수위가 계속 오르면서 「100년 옛시장」 지구가 잠겼고 주민들이 짐을 옮기고 있습니다.

방콕 거주자께 드리는 말씀은 이겁니다.

  • 이번 경보의 중심은 방콕이 아니라 아유타야 위쪽입니다. 다만 방류량이 늘면 며칠 뒤 하류로 내려옵니다
  • 이 시기 아유타야·앙통·싱부리 쪽 이동은 도로 상황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저지대 도로가 먼저 잠깁니다
  • 방콕은 만조와 겹칠 때가 고비입니다. 지난달 차오프라야 7개 주 경보 때와 같은 구조입니다

유류기금 1,000억 밧 적자 — 「보조를 끊자」는 안이 올라왔습니다

어제 「연료세 인하 검토」를 전해드렸는데, 하루 만에 반대 방향 소식이 나왔습니다.

유류기금 상태 1,000억 밧 적자 임박
필요한 조치 추가 1,000억 밧 차입
제시된 해법 기름값 보조 중단

국제 유가는 사우디 공급 회복 전망으로 1% 내렸습니다. 다만 이란 관련 협상 기대가 꺼지면서 낙폭이 제한됐습니다.

두 소식을 같이 보셔야 합니다. 어제 재무장관은 「2570 회계연도에 물품세 인하를 검토하고 9월 말 전에는 조정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세금을 깎을 여력이 없다는 이야기였고, 오늘은 보조금 쪽도 한계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기름값이 내려갈 경로가 양쪽 다 막혀 있습니다. 그동안 9월 16일 경유 4밧 인하처럼 기금 운용으로 눌러온 것이 계속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차량 유지비를 잡으실 때 인하를 전제로 두지 마십시오.

대마 통제법안, 어제 내각 통과

보건부가 낸 대마 통제법안이 9월 22일 내각을 통과해 하원으로 넘어갔습니다.

  • 재배부터 소매까지 감독을 강화합니다
  • 의료용 사용 틀을 명확히 합니다
  • 위반에 대한 처벌 규정을 분명하게 둡니다

2022년 합법화 이후 규제가 계속 조여지는 흐름입니다. 지난달 대마 면허 84건이 정지된 것과 같은 방향입니다.

여행자께 특히 중요합니다. 「태국은 대마가 합법」이라는 오래된 정보로 움직이시면 위험합니다.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면 판매·구매 조건이 또 바뀝니다. 확정되면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판부리 건설현장 — 18명 중 16명이 위조 워크퍼밋

수판부리 므앙군 행정당국이 여러 기관과 합동으로 건설 캠프를 단속했습니다.

적발 인원
외국인 노동자 18명
위조 워크퍼밋 16명
└ 체류기간 초과 2명

전원 형사 입건됐습니다.

태국에서 사람을 쓰시는 교민께 해당됩니다. 흐름이 분명합니다 — 9월 5일 외국인 불법취업 단속, 9월 11일 워크퍼밋 범위 위반 단속, 그리고 이번에 위조 서류입니다.

직접 고용이 아니라 업체를 통해 쓰시는 경우에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서류를 받아 보관하고 계신지, 그 서류가 진본인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2~23일 태국 현지 보도(쁘라차찻·마티촌·타이랏·타이거)를 교민·여행자 관점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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