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스 2026년 9월 24일, 호우 경보 5호와 경유 0.75밧 인상

기상청이 호우 경보 5호를 냈습니다. 27일까지이고, 이번에는 방콕과 수도권이 대상에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24일부터 경유가 리터당 0.75밧 오릅니다. 어제 전해드린 유류기금 적자가 하루 만에 가격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우 경보 5호: 27일까지, 방콕·수도권 포함

기상청(กรมอุตุนิยมวิทยา)이 9월 23일 5호 경보를 냈습니다. 베트남 중부 해안의 강한 저기압이 캄보디아로 넘어왔고, 태국 쪽으로 들어오는 중입니다.

항목 내용
기간 9월 23일~27일
대상 북부 · 동북부 남쪽 · 중부 · 방콕과 수도권 · 동부 · 남부
순서 동북부 남쪽과 동부가 먼저, 나머지는 뒤따릅니다
오늘 24일 마티촌 보도 기준 41개 주 대비 대상, 방콕·수도권 포함
바다 상부 타이만·상부 안다만해 파고 2~3m, 뇌우 구간은 3m 이상
소형 선박 상부 타이만·상부 안다만해 27일까지 출항 자제

재난방지청(ปภ.)은 전국 강우를 24시간 추적하는 워룸을 열었습니다.

방콕 거주자와 여행자께 드리는 말씀은 이겁니다.

  • 어제 전해드린 차오프라야 방류 증량과 겹칩니다. 위에서는 강물이 불어나고 방콕에는 비가 내립니다. 만조 시간대의 강변 저지대가 고비입니다
  • 섬 일정이 있으시면 배편부터 확인하십시오. 27일까지는 소형 보트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대형 페리는 운항하더라도 흔들림이 큽니다
  • 정보는 공식 채널로 확인하십시오. 한 민간 날씨 페이스북 페이지가 「24~27일 대홍수」를 예고했고, 부총리가 이를 가짜뉴스라고 반박했습니다. 기상청 1182(24시간)와 tmd.go.th 가 기준입니다. 지난주부터는 경보가 휴대폰으로도 옵니다

경유 0.75밧 인상: 오늘부터 B7 41.44밧

유류기금위원회(กบน.)가 경유 보조를 줄였습니다.

인상폭 새 가격(리터당)
경유 B7 +0.75밧 41.44밧
경유 B20 +0.75밧 36.44밧
휘발유·가솔홀 변동 없음

시행일은 9월 24일입니다. 보도들은 B7 경유가 가솔홀보다 비싸졌다고 짚었습니다.

위원회가 든 이유는 국제 경유 시장의 압박입니다. 러시아가 경유 수출 금지를 10월 31일까지 연장했고, 미국에서도 경유 수출 제한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흐름을 같이 보셔야 합니다.

11월부터는 한시 인하도 끝나 한 번 더 오를 수 있습니다. 차량을 쓰시는 교민께서는 연말 유지비를 지금 가격 기준으로 잡지 마십시오.

에어아시아: 동계 46개 도시로 늘리는데 인천은 빠집니다

타이에어아시아와 타이에어아시아엑스가 **동계 스케줄(2026년 겨울)**에 돈므앙 출발 국제선을 46개 도시, 53개 노선으로 늘립니다.

권역 도시 수
동아시아(중국·일본·대만·마카오) 17
아세안 15
남아시아(인도·스리랑카·몰디브) 13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1

일본 노선은 돈므앙–삿포로 10월 1일, 돈므앙–나고야 10월 2일에 재개하고, 도쿄는 주 최대 21편, 오사카는 주 최대 14편입니다.

한국 노선은 이 목록에 없습니다. 돈므앙–인천 직항은 10월 25일에 영구 중단됩니다. 12년 동안 운항한 노선입니다.

한국을 오가시는 분은 10월 25일 이후 예약을 다시 확인하십시오. 돈므앙에서 에어아시아 직항으로 가는 길은 없어집니다. 수완나품 출발 다른 항공사 직항과 가격을 비교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카오산로드: 「성수기가 어둡다」

카오산로드 상인협회가 이번 성수기를 비관적으로 봤습니다(방콕포스트).

  • 중동 분쟁이 길어지면서 장거리 여행객, 특히 배낭여행자가 줄었습니다
  • 대마 통제법이 시행되면 카오산 업주의 절반 이상이 문을 닫을 것으로 봤습니다

대마 통제법안은 9월 22일 내각을 통과해 하원으로 넘어갔습니다. 카오산은 합법화 이후 대마 가게가 가장 많이 몰린 거리라 타격이 가장 먼저 옵니다.

여행자께는 한 가지만 말씀드립니다. 거리에 가게가 보여도 법은 바뀌는 중입니다. 지난달 대마 면허 84건이 정지됐습니다. 구매·소지 조건이 확정되면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3~24일 태국 현지 보도(타이랏·마티촌·타이PBS·쁘라차찻·네이션·방콕포스트·타이거)를 교민·여행자 관점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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