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스 2026년 10월 14일, 16일 방콕만 공휴일과 오늘 단수 지역

모레 16일(금)은 방콕에서만 관공서·은행이 쉬는 특별 공휴일입니다. IMF·세계은행 총회 때문이고, 주말과 붙어 16~18일 사흘 연휴가 됩니다. 수도청은 오늘(14일) 방콕 일대 6곳 단수를 알렸습니다. 재무부는 출국세가 **「상한 5,000밧, 실제 1,000밧」**이라며 외국인 관광객 의료 지원에 쓸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홍수 지원금은 13일 하루에만 11억 밧이 송금됐고, 방콕은 침수·피신 차량 1,000대 넘게 도로에서 치웠습니다.

16일(금) 방콕만 특별 공휴일, IMF 도로 5곳

내각이 5월에 정한 대로 10월 16일(금)은 방콕 지역만 관공서 특별 공휴일입니다(데일리뉴스). IMF·세계은행 총회(12~18일, 퀸시리킷 컨벤션센터)를 치르기 위해서입니다.

구분 16일(금)
방콕 관공서·학교 휴무
방콕 은행 지점 휴무 — 지방 지점은 정상 영업
ATM·입금기·모바일뱅킹 정상
백화점·민간 회사 각자 일정대로
방콕 공무원 재택근무 12일·14일·15일(휴일 아님)
  • 방콕에서 은행 창구 업무(계좌 개설·카드 재발급 등)나 관공서 서류를 이번 주에 보실 생각이면 15일(목)까지 하거나 19일(월)로 미루십시오. 14~15일은 공무원 재택근무일이라 창구가 평소보다 느릴 수 있습니다
  • 이민국 같은 정부기관 일정도 같은 기준으로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체류 연장 마감이 이번 주라면 15일까지 처리하십시오

경찰이 총회 기간 정체를 경고한 도로는 다섯 곳입니다(타이거 10월 13일). 평소에는 열어 두고 필요할 때만 통제합니다.

도로 구간
쑤쿰윗 플런칫 고속도로 진입로 ~ 아쏙몬뜨리 교차로
라차다피섹 라마4 ~ 아쏙몬뜨리 교차로
라마4 라마4 교차로 ~ 위타유(와이어리스)
위타유 위타유 교차로 ~ 싸라신 교차로
두앙피탁 전 구간 양방향
  • 회의장은 MRT 퀸시리킷역과 바로 이어집니다. 이 일대(아쏙·끌렁떠이·룸피니) 약속은 차보다 지하철이 낫습니다. 행사 개요는 10월 6일 글, 집회 금지 구역은 10월 12일 글에 있습니다

오늘(14일) 수돗물 단수·약수 6곳

수도청(กปน.)이 관로 공사로 14일 방콕·논타부리·사뭇쁘라깐 6곳에서 물이 끊기거나 약하게 나온다고 알렸습니다(마티촌 10월 13일).

지역 시간 영향 범위
방본 1 쏘이 16 10:00~16:00 방본 1 쏘이 16
부아나카린 길(프륵사 뿌리 단지, 사뭇쁘라깐 방플리) 10:00~16:00 부아나카린 길 전체, 왓쁠랏쁘리앙 골목, 남댕-방플리 41~45
펫까쎔 81 10:00~16:00 라이프 방콕 불러바드~크롱파씨짜런, 풋딴·추안츤·SIRI AVENUE·프륵사타운
창아까트우팃 3 10:00~16:00 창아까트우팃 3 골목 4·6·8
왓똔츠악 삼거리(논타부리) 14일 22:00~15일 03:00 싸이너이-왓똔츠악 길, 쁘라차우팃 길 일대
랏쁠라카오 길 83 부근 14일 22:30~15일 03:30 랏쁠라카오 73~93(홀수 쪽), 끌랑므앙·Altitude 등 단지
  • 창아까트우팃은 돈므앙 공항 인근, 펫까쎔 81은 방캐 쪽, 랏쁠라카오는 랏프라오·방켄 쪽입니다. 해당되면 오전 중에 물을 받아 두십시오
  • 공사 뒤 처음 나오는 물은 흐릴 수 있습니다. 몇 분 흘려보낸 뒤 쓰십시오

출국세 1,000밧: 재무부 「5,000밧은 상한일 뿐」

10월 9일 글에서 전한 출국세 초안을 두고 반발이 커지자 재무부 차관이 해명했습니다(마티촌·타이거 10월 13일).

쟁점 재무부 설명
세율 초안의 1,000~5,000밧에서 5,000밧은 법률상 상한. 실제 부과는 하위 법령(칙령)으로 정하며 1,000밧이 목표
대상 태국인과 외국인 모두. 단 옛 법은 태국인만 대상이어서 외국인까지 걷으려면 법 개정이 필요
징수 항공권 값에 포함하는 방식이 가장 쉽다고 봄(확정 아님)
용도 국고에 넣었다가 관광 진흥에 배정. 외국인 몫 일부는 외국인 관광객 보험·응급의료 지원에 쓸 수 있음
입국 관광세 이 출국세가 입국 관광세(450밧안)를 대신할 수 있는지 검토 중
  • 20여 년 전에도 태국인에게 500밧 출국세를 받은 적이 있다는 것이 재무부 설명입니다
  • 태국관광협의회(TCT)는 공식 반대 서한을 냈습니다. 가족 여행자·유학생·출장자 부담이 늘어 여행이 줄어든다는 이유입니다
  • 교민 입장에서는 계산이 다릅니다. 입국 관광세 세부안은 워크퍼밋 소지자를 면제했지만(9월 25일 글), 출국세는 면제 조항 없이 모두가 대상입니다. 출국세가 입국세를 대신하게 되면 면제되던 교민도 나갈 때마다 1,000밧을 내게 됩니다. 의견 수렴은 10월 29일까지입니다. 지금 사는 항공권의 「세금 5,050밧」은 이 출국세와 무관합니다(어제 글)

홍수 지원금: 13일 하루 11억 밧 송금

재난방지청장은 13일 하루에 약 11억 밧, 약 15만 가구에 지원금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방콕에서 접수된 몫이고, 정부저축은행(GSB)을 거쳐 13일 11시부터 입금이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6차례 누적 22억 밧이고, 배정된 예산 47억 밧의 절반 이하라 아직 충분하다고 했습니다(마티촌 10월 13일).

  • 어제 글에서 「승인의 3분의 1 정도만 송금」이라 전했는데, 13일 송금으로 상당 부분이 풀렸습니다. 승인 문자를 받으셨다면 계좌를 확인해 보십시오
  • 방콕시는 피해가 없던 17개 구 직원을 「버디 구」로 피해 구청에 보내 서류 심사를 돕고 있습니다. 서류가 다 갖춰지면 1~2일 안에 승인한다는 것이 부시장의 설명이고, 14일부터 새 짝짓기표로 바뀝니다(쁘라차찻 10월 13일)

침수·피신 차량 1,000대 넘게 견인

방콕시·경찰·육상교통국이 도로에 멈춘 침수 차량과 다리·고가도로 위에 피신시켜 둔 차량을 합쳐 1,000대 넘게 옮겼습니다. 큰길에서 900여 대, 라트끄라방 커하 롬끌라오 단지에서 55대입니다(쁘라차찻 10월 13일).

  • 차는 **차량 보관 장소(จุดพักรถ)**로 옮겨졌다고만 나오고, 장소는 기사에 없습니다. 홍수 때 다리 위에 세워 둔 차가 없어졌다면 방콕시 1555나 관할 경찰서에 먼저 물어보십시오
  • 침수된 차는 시동을 걸기 전에 정비소에서 엔진 오일·흡기 쪽 물부터 확인하십시오

짧게

랑싯 운하 하구의 검은 물과 흰 거품 — 빠툼타니 랑싯 운하 수문에 검은 물과 흰 거품이 떠올랐습니다. 환경학자는 오래 고인 물에서 산소가 떨어지며 생긴 황화수소(달걀 썩는 냄새)와 메탄·이산화탄소 거품에 세제 성분이 섞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냄새는 호흡기, 물은 피부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오래 닿지 마십시오(마티촌 10월 13일).

푸껫 오버스테이 1,807일 적발 — 여권 없이 휴대폰 사진만 갖고 있던 포르투갈 여성이 생체정보(바이오메트릭) 조회로 신원이 확인돼 체포됐습니다. 2021년 1월에 체류 허가가 끝난 뒤 약 5년 머물렀습니다(마티촌 10월 13일). 여권이 없어도 입국 때 남긴 지문·얼굴 기록으로 찾아낸다는 뜻입니다. 체류 만료일은 여권 도장으로 꼭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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