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스 2026년 10월 15일, 근로자복지기금 1월 연기와 교통 단속 「경고 먼저」

10월 1일부터 걷기로 했던 근로자복지기금(กองทุนสงเคราะห์ลูกจ้าง) 납부가 2027년 1월 1일로 3개월 미뤄졌습니다. 직원 10명 이상 회사를 운영하시거나 그런 회사에 다니시면 해당됩니다. 경찰청은 이번 회계연도 교통 단속 원칙으로 **「숨어서 잡지 않고, 처음엔 경고부터」**를 내걸었습니다. IMF·세계은행 총회가 이어지는 방콕에서는 택시·뚝뚝 바가지와 무허가 가이드 단속이 강화됐습니다. 출국세를 두고는 여행업계가 세수보다 손실이 더 크다는 추산을 내놨습니다.

근로자복지기금 납부, 2027년 1월 1일로 연기

노동부가 올린 안을 내각이 14일 받아들였습니다. 10월 1일 시작 예정이던 적립금·분담금 징수를 2027년 1월 1일로 미룹니다. 노사 대표가 모두 홍수 피해와 경기 부진을 이유로 연기를 요청했다는 것이 노동부 장관의 설명입니다(쁘라차찻 10월 14일).

제도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시작 시점만 바뀌었습니다(HLB 태국 정리).

항목 내용
대상 직원 10명 이상 사업장. 외국계·BOI 회사 포함
요율 회사 0.25% + 직원 0.25%(임금 기준). 2030년 10월부터 각 0.5%
납부 회사가 직원 몫을 떼어 다음 달 15일까지 납부. 늦으면 월 5% 가산
면제 회사와 직원이 각 2% 이상 내는 등록 퇴직적립기금(Provident Fund)이 있는 회사
돌려받는 때 퇴사·해고·사망 때 낸 돈과 이자를 돌려받음
  • 회사를 운영하시면: 10월분 급여에서 이미 0.25%를 떼도록 급여 시스템을 바꿔 두셨다면 12월분까지는 떼지 않도록 되돌리십시오. 첫 공제는 1월 급여, 첫 납부는 2월 15일까지가 됩니다
  • 퇴직적립기금을 이미 운영 중이면 **면제 조건(각 2% 이상)**에 맞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 직원으로 일하시면: 급여명세서에 10~12월분 「กองทุนสงเคราะห์」 공제가 찍혀 있으면 회사에 물어보십시오
  • 외국인 직원을 따로 빼는 조항은 지금까지 나온 정리에 없습니다. 워크퍼밋으로 일하는 교민도 같이 적용된다고 보고 준비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교통경찰 「숨어서 잡지 않는다, 처음엔 경고」

경찰청 부청장이 14일 2027 회계연도(2026년 10월~) 교통 단속 지침을 내렸습니다(마티촌 10월 14일).

지침 내용
얼굴 교통경찰은 근무 중 복면·얼굴 가리개를 쓰지 않는다
단속 방식 숨어 있다가 세우는 단속 금지
첫 위반 단속 시스템(PTM)에서 위반 이력부터 조회하고 경고를 먼저
반복 위반 범칙금을 단계적으로 올려 최고 수준까지
즉시 처벌 신호 위반·사고 유발·경주·음주운전 같은 위험 행위는 경고 없이 바로 처벌
  • 「경고 먼저」는 이력이 깨끗한 첫 위반에 대한 경찰 재량입니다. 어떤 위반이 경고 대상인지 정해 둔 목록은 없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신호 위반·음주는 처음이어도 바로 처벌됩니다
  • 단속 카메라와 자동 시스템을 늘린다고 했습니다. 현장 단속이 부드러워지는 만큼 카메라 과태료는 그대로 나온다고 보셔야 합니다
  • 과태료가 나왔다며 문자 링크로 돈을 요구하면 사기입니다(9월 14일 글)

IMF 주간 방콕: 택시 바가지·무허가 가이드 집중 단속

방콕시 IMF·세계은행 총회 상황실이 14일 각 구에 지시를 내렸습니다(마티촌 10월 14일).

  • 택시·뚝뚝 요금 바가지, 무허가 가이드(ไกด์ผี), 투어·상품 사기를 법대로 엄하게 처리
  • 주인 없는 수상한 차량은 직원이 직접 열지 않고 폭발물처리반(EOD)·경찰을 부르며, 주인을 못 찾으면 견인
  • 공공장소 근무자의 약물 검사 강화

관광경찰청장은 같은 날 라차프라송~싸얌 일대에 자전거 순찰을 직접 이끌었습니다. 호텔·쇼핑몰·관광지를 돌며 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곳까지 봅니다(마티촌 10월 14일). 총회는 18일까지입니다.

  • 이번 주 시내 중심에서 미터를 안 켜거나 요금을 부르는 택시를 만나면 차량 번호를 찍어 두고 관광경찰 1155에 신고하십시오. 단속이 강화된 주간이라 처리가 빠를 가능성이 큽니다
  • 회의장 주변 도로에 차를 오래 세워 두지 마십시오. 주인을 못 찾으면 견인 대상입니다. 통제 도로와 16일 방콕 특별 공휴일은 어제 글에 있습니다

출국세: 여행업계 「세수 459억, 손실은 500억~1,500억 밧」

어제 글에서 전한 재무부 해명에 업계가 숫자로 반박했습니다(방콕포스트 10월 15일).

구분 숫자
재무부 예상 세수 1인 1,000밧 기준 연 약 459억 밧(2025년 외국인 3,290만 명 + 태국인 출국자 약 1,300만 명)
여행사협회 추산 손실 관광객 100만 명이 안 오면 약 500억 밧, 최악 1,500억 밧
근거 관광 관련 세금이 10% 오를 때 수요가 5.4% 준다는 2023년 연구를 태국에 적용
항공업계 항공사 7곳이 모인 태국항공사협회가 공식 반대. 타이에어아시아 모회사 회장은 「세수가 필요하면 부가세를 올리는 편이 낫다」
  • 업계는 IMF 총회가 끝나는 이번 주 뒤 재무장관을 만날 계획입니다
  • 의견 수렴 마감은 10월 29일입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고, 지금 사는 항공권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짧게

홍수 지원금 30만 가구 넘게 입금 — 정부저축은행(GSB)은 지원금 송금이 30만 가구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다리는 분은 주민번호(13자리)에 연결된 프롬프트페이 계좌가 살아 있는지 앱에서 확인하라고 했습니다(쁘라차찻 10월 14일). 이 계좌 구조 때문에 외국인 세입자는 직접 받기 어렵다는 점은 10월 2일 글에 정리했습니다.

오늘 기름값 — 방짝 기준 경유 B7 42.94밧, B20 37.19밧, 가솔홀 95 41.44밧, 91 41.07밧으로 어제와 같습니다(쁘라차찻 10월 15일). B7은 9월 24일 41.44밧에서 1.50밧 올라 지금은 가솔홀 95보다 리터당 1.50밧 비쌉니다. 방콕은 지방세가 붙어 주유소 가격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태국 장기 체류 비자 비교 2026, DTV LTR 은퇴비자 정리

파타야 도시 역사, 1959년 미군 휴양지에서 시작됐다

태국 무비자 축소 배경 2026, 2년 만에 뒤집힌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