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스 2026년 10월 30일, 관광세 450밧 업계 찬성과 마에솟 국경 포탄
외국인 관광세 450밧에 호텔·여행업계가 찬성했습니다. 다만 걷은 돈으로 관광객 보험을 드는 부분은 「이미 여행자보험이 있는 사람이 많다」며 반대 의견이 나왔습니다. 시행은 2027년 초 항공 입국자부터고, 육로·해상 입국은 1년 뒤로 미뤄집니다. 29일 새벽에는 미얀마 쪽 교전에서 날아온 박격포탄·총탄이 딱주 마에솟 마하완 지역 주택 20여 채를 맞혀 주민 2명이 다쳤습니다. 11월에는 **우돈타니 국제원예박람회(11월 1일3월 14일)**와 **파타야 불꽃축제(2728일)**가 열립니다. (모두 2026년 10월 29일 보도 기준)
관광세 450밧: 업계 찬성, 보험 부분은 이견
관광체육부안에 호텔협회와 여행업협회가 조건부로 찬성했습니다(타이거 10월 29일). 시행 목표는 10월 7일 글에서 전한 2027년 1분기 그대로입니다.
| 항목 | 내용 |
|---|---|
| 금액 | 1인 450밧 |
| 대상 | 비행기로 들어오는 외국인부터. 육로·해상 입국은 1년 유예 |
| 쓰임 | 일부로 사망·의료비 보험을 들고, 나머지(연 80억 밧 이상)는 관광지 정비·환경 보전 |
| 면제 검토 | 워크퍼밋 소지자 · 환승객 · 2세 미만 |
| 내는 법 | 미정. 공청회 응답자 36.26%가 항공권에 포함하는 방식을 골랐습니다 |
| 남은 절차 | 국가관광정책위원회 → 내각 승인. 보험 조건·결제 방법·시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정부는 보험이 병원 미수금을 줄일 거라고 봅니다. 공중보건부 자료로는 2024년 병원 32곳에서 외국인 진료비 169억 5,700만 밧 중 99억 3,500만 밧만 받았습니다. 업계는 이 차액 약 70억 밧에 이주노동자 진료비도 섞여 있어 관광객 몫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
- 은퇴비자·배우자비자·DTV로 사시는 분은 여전히 면제 목록에 없습니다. 9월 25일 글에서 짚은 빈칸이 이번에도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장기체류자가 한국에 다녀올 때마다 내야 하는지는 내각안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육로 유예는 말레이시아·라오스·캄보디아 국경으로 오가는 분에게 해당합니다. 첫해에는 비행기로 들어올 때만 냅니다
- 보험이 들어가도 보장 범위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드는 여행자보험을 끊을 이유는 없습니다
- 출국세 1,000밧은 재무부가 보류했습니다(10월 23일 글). 이 관광세와는 별개 제도입니다
마에솟 국경, 미얀마 교전으로 주택 20여 채 피해
29일 새벽, 국경 건너 미얀마 미야와디 민라판 마을 일대 교전에서 포탄과 총탄이 넘어왔습니다(타이거 10월 29일). 피해 지역은 딱주 마에솟군 마하완(Maha Wan) 지역입니다.
- 3개 마을의 주택 20여 채가 맞았습니다. 박격포탄 1발, 불발 로켓탄 1발, 나머지는 지붕에 맞은 총탄입니다
- 집 안에 있던 55세 주민이 파편상을 입었고 14세 소년은 총탄이 기와를 뚫었지만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 태국군은 오전 6시쯤 경고탄 2발(연막·조명)을 쐈습니다. 교전은 간헐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국경 쪽 주민 일부가 집을 떠나 대피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
- 마에솟 시내와 국경 강변 마을은 다른 곳입니다. 피해는 강가 마하완 지역에 몰려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마에솟을 들를 계획이면 국경 강변 쪽 숙소·관광지는 피하시는 게 낫습니다
- 미야와디로 넘어가는 육로 국경 통과는 권하지 않습니다. 건너편이 교전 지역입니다
- 마에솟은 8월에도 7일 사이 세 번 홍수를 겪은 곳입니다. 방문 전에 지역 상황을 한 번 더 확인하십시오
11월 행사: 우돈 원예박람회와 파타야 불꽃축제
관광청(TAT)이 11월 행사 일정을 냈습니다(TAT 10월 29일). 교민·여행자가 움직여 볼 만한 것만 골랐습니다.
| 행사 | 날짜 | 장소 |
|---|---|---|
| 우돈타니 국제원예박람회 | 11월 1일 ~ 2027년 3월 14일 (134일) | 우돈타니 농대 습지 |
| 파타야 국제재즈축제 | 11월 6~7일 | 파타야 해변 |
| 판농룽 축제 | 11월 13~15일 | 부리람 판농룽 역사공원 |
| 나사타 빛 축제 | 11월 20일 ~ 2월 28일 | 랏차부리 나사타 타이파크 |
| 파타야 국제불꽃축제 | 11월 27~28일 | 파타야 해변 |
- 우돈 박람회는 17개국 국제정원 32곳, 꽃 100만 그루 이상이 순환 전시됩니다(마티촌 10월 29일). 기간이 넉 달 반이라 서두를 필요가 없고, 건기가 깊어지는 12~1월이 더 걷기 편합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
- 파타야 불꽃축제 이틀은 해변 쪽 숙소가 일찍 찹니다. 10월 29일 글에서 전한 대로 올해 숙박업계 사정이 어려워 평소엔 방값 여유가 있지만, 이 이틀은 예외입니다. 묵으실 거면 지금 무료 취소 조건으로 잡아 두십시오
- 푸껫 빠똥 홍수는 관광체육부가 「관광객 부상 없음」이라고 밝혔고, 나나이 3로가 산사태로 막혀 주민 대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타이거 10월 29일). 빠똥 숙소를 잡으셨다면 나나이 3·5·8로 주변은 피해서 다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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