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뉴스 2026년 10월 21일, 기름값 0.60밧 인상과 방콕 홍수 종료
오늘(10월 21일)부터 경유 B7·휘발유·가솔홀 95/91이 리터당 0.60밧 오릅니다. 경유 B7은 43.54밧이 됩니다. 중동 정세로 국제 유가가 다시 뛰었기 때문입니다. 방콕시는 홍수 상황이 남은 구를 8곳에서 2곳(랏끄라방·농쪽)으로 줄였습니다. 보상 신청 약 100만 건 중 40% 가까이 승인됐고, 현장 확인이 필요한 집에는 22~23일부터 SMS로 방문 날짜를 알립니다. 주태국 중국대사관은 고수익 일자리를 미끼로 국경 쪽으로 데려가는 범죄를 경고했습니다.
기름값 오늘부터 리터당 0.60밧 인상
석유기금위원회(กบน.)가 20일 경유 B7·가솔홀 95·91·휘발유(벤진) 소매가를 리터당 0.60밧 올리기로 했습니다(쁘라차찻 10월 20일). 10월 21일부터 적용됩니다.
| 유종 | 새 가격 (리터당) | 변화 |
|---|---|---|
| 경유 B7 | 43.54밧 | +0.60 |
| 가솔홀 95 | 42.04밧 | +0.60 |
| 가솔홀 91 | 41.67밧 | +0.60 |
| 휘발유(벤진) | 51.03밧 | +0.60 |
| 경유 B20 · 가솔홀 E20 · E85 | 그대로 | 기금 보조를 늘려 동결 |
- 이유는 후티 반군의 사우디 에너지 시설·페르시아만 선박 공격입니다. 배가 아프리카를 돌아가면서 운임이 올랐고, 싱가포르 시장 경유는 배럴당 약 178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석유기금은 하루 약 2억 2,900만 밧을 보조하고 있습니다
- 경유 B7은 10월 15일 글 42.94밧에서 오늘 43.54밧이 됐고, 9월 24일 41.44밧보다 2.10밧 높습니다
- 차가 E20을 넣을 수 있다면 이번 인상을 피합니다. 주유구 캡이나 차량 설명서에서 E20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 가격은 방짝 기준이라 주유소·지역마다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택시·볼트 같은 차량호출 요금과 배달비에도 시차를 두고 반영될 수 있습니다
방콕 홍수, 2개 구만 남았다 · 보상 SMS 22일부터
방콕 시장이 20일 크롱쌈와·븡꿈·쁘라웻·싸판쑹·싸이마이 구의 홍수 상황이 19일 끝났다고 공고했습니다(마띠촌 10월 20일). 10월 9일 기준 8개 구가 남아 있었고, 이제 랏끄라방·농쪽 2곳만 남았습니다.
보상 진행 상황은 부시장이 밝혔습니다(쁘라차찻 10월 20일).
| 항목 | 내용 |
|---|---|
| 신청 | 약 100만 건(탕랏 앱 기준). 그중 40% 가까이 승인, 다음 주 70% 목표 |
| 초록 | 피해가 시 자료와 맞아 서류 추가 없이 승인. 전 구에서 처리 끝남 |
| 노랑 (약 60%) | 피해 증거·실거주·가구 수를 더 확인해야 함. 지금 집중 심사 중 |
| 빨강 (약 10%) | 대상 아님. 예: 관사 거주자. 이의신청이 들어오기 시작함 |
| 현장 방문 | claim.bangkok.go.th에 적은 전화번호로 SMS를 보내 방문 날짜를 알림. 22~23일부터 차례로 |
| 신청 마감 | 11월 30일까지 연장. 구청·탕랏 앱·claim.bangkok.go.th |
- 신청해 두셨다면 22일 이후 모르는 번호의 SMS도 확인하십시오. 방문 날짜를 놓치면 심사가 늦어집니다. 반대로 SMS로 링크를 눌러 계좌·카드 정보를 넣으라는 메시지는 사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시는 방문 일정만 알린다고 했습니다
- 건물 관리인이 집주인 대신 거주 확인에 서명한 경우처럼 실수로 잘못 낸 신청은 증빙을 추가하거나 이의신청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반면 방 개수를 부풀리는 등 일부러 거짓으로 신청하면 법적 조치를 하고, 이미 받은 돈은 돌려줘야 합니다
- 여러 구청이 이메일·LINE OA로 사진과 서류를 받습니다. 새벽부터 구청 줄을 설 필요는 줄었습니다
- 외국인 세입자는 이 보상을 직접 받기 어렵다는 점은 10월 2일 글에 정리했습니다. 집주인이 신청하는 경우 현장 방문에 협조해 달라는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 홍수 상황이 끝났어도 21~24일 방콕 폭우 예보는 그대로입니다(10월 18일 글). 고인 물에 들어갔다면 어제 글의 렙토스피라 증상을 확인하십시오
「고수익 일자리」 미끼, 국경으로 데려가는 범죄 경고
주태국 중국대사관이 16일 자국민이 실종·감금되거나 속아서 미얀마 국경 쪽으로 이동하는 사례를 경고했습니다. 관광체육부 장관은 20일 「일반 관광객은 안전하다」며 경찰·관광경찰·이민국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답했습니다(타이거 10월 20일).
| 범죄 조직이 쓰는 미끼 | 대사관 권고 |
|---|---|
| 보수가 높은 일자리 | 일자리 제안은 회사 실체를 직접 확인 |
| 사업 기회 | 정식 교통수단만 이용 |
|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 갑자기 바뀌는 이동 일정은 따르지 말 것 |
| — | 국경 지역에서 특히 조심 |
- 대상은 중국인이지만 수법은 국적을 가리지 않습니다. 「태국에서 일하면 월 수백만 원」 같은 제안을 받고 들어와 매솟 등 국경 쪽으로 차를 옮겨 타게 되면 이미 위험한 단계입니다
- 장관은 피해자 상당수가 출국 전에 이미 섭외됐다고 봤습니다. 이 판단은 장관의 의견이고, 개별 사건의 경위는 수사 중입니다
- 지인·가족이 이런 제안을 받고 태국에 왔다가 연락이 끊기면 관광경찰 1155와 주태국 한국대사관에 바로 알리십시오
이 글은 2026년 10월 20일 태국 현지 보도(쁘라차찻·마띠촌·타이거)를 교민·여행자 관점에서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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